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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계명대-美퀄컴연구소, 8년째 AI 인재 양성 ‘한마음’

2024.07.25

계명대-美퀄컴연구소, 8년째 AI 인재 양성한마음

 

 

경북도민일보 김무진 기자 -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 산업이 현대판 ‘골드러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 한 대학교가 미국 유명 무선통신 개발 기업 산하 연구소와 8년째 AI 글로벌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 눈길을 끈다.  

 

22일 계명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미국 퀄컴연구소와 함께 AI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계명대는 2016년부터 세계적인 통신용 칩 제조사인 미국 퀄컴(Qualcomm)이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공동 설립한 미국 샌디에이고의 퀄컴인스티튜트 및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와 함께 ‘글로벌융합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해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현지 연구소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실제 연구원으로 참여, 인공지능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경험한다. 교육은 프로젝트 주제 제시, 이론 및 실습 병행, 산업계 탐방, 산업계 전문가 초청 특강 및 멘토링, 결과물 발표, 논문 작성을 통한 학술대회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교육 중 우리 생활 및 산업과 관련한 여러 빅데이터를 수집·분석, 최적화된 목푯값을 추정하는 AI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논문을 작성한다. 학생들이 작성한 논문은 관련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에 선정되거나 관련 저널에 게재되고 있다. 또 지난 겨울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2024 한국통신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한 교통사고 심각도 예측 모델에 관한 연구’로 우수상을 받은 것은 물론 장려상 3건 등 총 9건의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계명대의 QI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계명대를 비롯해 강원대, 국민대, 건국대, 금오공대, 성균관대, 안동대, 연세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한림대 등 국내 20개 대학 24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현재 대구시가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과 관련한 디지털 분야 초격차 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수성알파시티에 캠퍼스를 오픈,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지역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 추진 등 글로벌 ABB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퀄컴연구소 등 세계적인 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지역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