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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클라썸, 사내용 챗GPT인 ‘AI 도트 2.0’ 출시…현업 필요한 정보 제때 활용도와

클라썸, 사내용 챗GPT인 ‘AI 도트 2.0’ 출시…현업 필요한 정보 제때 활용도와  매일경제 조광현 기자 -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대표 이채린, 최유진)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유사 질문 추천 기능인 ‘AI 도트 1.0’에 대화형 인공지능을 추가한 ‘AI 도트 2.0’을 출시하며 서비스형 AI(AIaaS, AI as a Service) 플랫폼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했다.   클라썸 ‘AI 도트 2.0’은 기존 AI 솔루션에 최근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챗GPT(ChatGPT)’ 기반 언어 모델인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mer)-3.5’ API를 접목했다. ‘AI 도트 1.0‘이 유사 질문 추천 기능만 있는 데 반해, ‘AI 도트 2.0’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사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지원한다.  IBM이 발표한 ’2022년 AI 도입 지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기업의 AI 도입률은 전년 대비 13%포인트 증가하며 기업의 AI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AI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응답자 중 80% 이상이 AI 서비스의 설명성이 중요하다고 답해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을 중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클라썸이 출시한 AI 도트 2.0은 매우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챗GPT는 웹에서 검색되는 데이터와 2021년까지 업데이트된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식 탐색에 적합하다. 반면, AI 도트 2.0은 사내 구성원 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하고, 답변 출처인 사내 정보까지 참조해줌으로써 사용자 스스로 신뢰도를 판단해 활용하도록 도와 업무 활용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정보가 계속 업데이트되거나 필요한 정보가 여러 사람과 채널에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활용도가 더욱 뛰어나다.  이번 AI 기술 고도화로 클라썸은 사내 데이터 축적부터 활용까지 돕는 올인원 솔루션으로 한발 더 나아갔다. 클라썸에선 구성원 간의 업무 지식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최신 데이터가 쌓이면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기업은 AI 도트 2.0를 활용해 축적된 사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기업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허브, 임직원교육, 고객 문의 대응, 대내외 Q&A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썸을 통해 효과적인 업무 및 교육 환경 조성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대구 연구특구개발진흥재단은 클라썸의 ‘AI 도트’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AI 기반 과제 질의응답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클라썸을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관리 AI비서 시스템으로 활용했다.   과제 수행 기관들의 규정 해석 및 연구비 사용 등에 대한 자동 답변과 이력 관리로 단순 업무를 최소화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했다. 설문 조사 결과, 클라썸을 경험한 응답자의 91%가 “질의응답의 정확도 및 속도가 개선됐다”고 답했고, 전국 연구특구개발진흥재단 대상으로 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대회에서도 최우수상(1위)을 받았다.  클라썸 이채린 대표는 “지금까지 클라썸이 기업의 지식과 노하우 공유 활성화로 주목받은 상황에서 현업에 사내 데이터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고도화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촉진시켜 생산성 향상과 가시적이고 뚜렷한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라썸은 ‘AI 도트 2.0’ 출시를 기념하여 ‘AI 도트 1.0’를 도입한 기존 및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AI 도트 2.0’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처: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3&no=150978

2023.02.28

[News Article] LG엔솔·포드 '맞손'…SK온 대신 튀르키예에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LG엔솔·포드 '맞손'…SK온 대신 튀르키예에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SBS Biz 신성우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 튀르키예 최대 기업 코치와 손잡고 튀르키예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 코치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3사는 튀르키예 앙카라 인근 바슈켄트 지역에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약 25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향후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포드와 코치는 지난해 3월 SK온과 합작법인 설립 추진 MOU를 맺었으나 이달 초 3사의 상호 동의 하에 MOU를 공식 종료한 바 있습니다.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생산되는 배터리는 포드가 유럽, 북미 시장에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용차에 주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앞으로 선도적인 고객가치 역량을 더욱 강화해 포드, 코치와 함께 유럽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올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생산공장의 생산능력을 300GWh까지 높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시설투자를 지난해 대비 50%이상 늘리고, 연간 매출도 25~30%이상 증가시킨다는 목표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23928?sid=101 

2023.02.24

[News Article] 김앤장, 국제중재 분야 3년 연속 글로벌 TOP30... 韓로펌 최초

김앤장, 국제중재 분야 3년 연속 글로벌 TOP30... 韓로펌 최초조선비즈 김지환 기자 -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국제중재 분야 글로벌 TOP30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김앤장은 22일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체임버스앤드파트더스(Chambers and Partners)가 발행하는 글로벌 법률시장 평가지 ‘체임버스 글로벌((Chambers Global) 2023′에서 국제중재 분야 TOP30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로펌이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체임버스 글로벌에서 김앤장이 선정된 글로벌 마켓 리더(Global Market Leader) 카테고리는 전 세계의 로펌과 국제중재팀의 역량을 평가하는 리서치다. 김앤장은 올해도 ‘김앤장 국제중재팀’과 윤병철(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가 각각 회사(firm)와 개인(individual)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김앤장과 함께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글로벌 로펌들은 드비보이스앤드플림튼(Debevoise & Plimpton), 프레쉬필즈(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 화이트앤드케이스(White & Case), 아놀드앤드포터(Arnold & Porter), 퀸 엠마뉴엘(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등이다.   개인 랭킹에서는 윤 변호사 외에도 김세연(23기)·임병우(28기)·김혜성(39기) 변호사, 조엘 리차드슨·매튜 크리스텐슨·황우철 외국변호사 등 7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한국 로펌 중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김앤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국제중재 역량을 평가하는 랭킹에서도 12년 연속 선정됐다.   김앤장 국제중재팀을 이끄는 윤 변호사는 “다시 한번 김앤장 국제중재팀의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팀의 저력이 국제금융분쟁, 바이오 케미컬,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과 같은 신기술 관련 첨단 분쟁 분야에서도 발휘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우고 글로벌 로펌들과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3/02/22/TDLZHLTLJVDZ7L4OXUX6O3B24Y/ 

2023.02.24

[News Article] Hyundai begins EV production in U.S. amid IRA woes

Hyundai begins EV production in U.S. amid IRA woes  By Kyongae Choi, Yonhap News Agency - Hyundai Motor Co. said Wednesday it has begun production of an electric vehicle (EV) in the United States in response to the U.S. Inflation Reduction Act (IRA), which allows no subsidies for imported EVs.   On Feb. 21 (U.S. time), the South Korean carmaker started to assemble the Genesis GV70 SUV in its Alabama plant to receive U.S. government subsidies for EV purchases by local customers, a company official said over the phone. The GV70 is the first all-electric model produced by Hyundai Motor and under the independent Genesis brand in the Alabama plant.   The IRA, signed into law by U.S. President Joe Biden in August, gives up to US$7,500 in tax credits to buyers of electric vehicles assembled only in North America, sparking concerns that Hyundai Motor and its smaller affiliate Kia Corp. could lose ground in the U.S. market, as they make EVs at domestic plants for export to the U.S. The EV production in Alabama comes before Hyundai Motor Group kicks off the construction of its dedicated EV plant in the world's most important automobile market.   In May last year, Hyundai Motor Group announced it will invest $5.54 billion to build an EV and car battery manufacturing plant in Georgia as part of its electrification push. The group plans to start construction on the 300,000-unit-a-year EV and battery plant in Georgia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and begin production in the first half of 2025. Hyundai Motor plans to roll out 17 EV models by 2030, including six Genesis models, with Kia scheduled to release 14 EVs by 2027. Hyundai and Kia aim to sell 3.23 million EVs, including 840,000 units in the U.S., in 2030 to account for 12 percent of the global EV market.   Their EV plans are in line with the Biden administration's drive to attract more investment in EVs and generate more jobs in the industry. The U.S. government aims to increase the sale of EVs to account for half of the vehicles sold in the U.S. by 2030.   Source: https://en.yna.co.kr/view/AEN20230222009600320?section=economy-finance/economy 

2023.02.24

[News Article] SPC 파리바게뜨, 산학협력 통해 청년 글로벌 일자리 창출

SPC 파리바게뜨, 산학협력 통해 청년 글로벌 일자리 창출  인사이트코리아 장원수 기자 - SPC 파리바게뜨가 우송정보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2023년 해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0명의 청년 인재들을 미주법인에 인턴십 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우송정보대학과 MOU를 맺고, 우송정보대학이 교육부 주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3.0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 학생들에게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2018년부터 매년 15~20명의 학생들을 파리바게뜨 미국법인에 취업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년간 총 1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2022년부터는 인턴십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현지 법인에 정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현재 8명의 학생들이 정식 채용됐다.  파리바게뜨의 미국 가맹점은 최근 100호점을 돌파했고, 올해 60여개 매장을 새로 오픈하고, 160개 매장 이상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캐나다 진출도 앞두고 있는 등 미주 사업 성장에 따라 산학협력을 통한 국내 청년 인재들의 현지 채용 규모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리바게뜨 미주사업부 CEO인 대런 팁톤(Darren Tipton)은 “미주 사업의 빠른 성장으로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 대학과 연계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올해도 정식 채용 규모를 2배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해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은 우송정보대학 제과제빵학과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이 2학년부터 ‘미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에 입과해 1년간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되며, 마지막 한 달은 파리바게뜨가 직접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파리바게뜨는 환경이 다른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제과제빵 교육과 함께 어학 교육, 글로벌 이문화 교육, 비즈니스 매너 등 현지 맞춤형 교육들을 제공하며, 미국 파리바게뜨 인턴십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학생들 전원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이렇게 글로벌 인재로 양성된 학생들은 미국 현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제빵기사로 1년간 근무하고, 인턴십이 종료되면 현지 법인 정규직 채용 기회를 얻게 된다.  2022년 채용 연계 프로그램에 참가해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파리바게뜨 뉴욕 브루클린 하이츠점에서 일하는 조민지(23)씨는 “제과제빵을 전공하면서 항상 해외 취업을 꿈꿔 왔는데, 미국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SPC 관계자는 “한국의 청년 인재들에게 글로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는 해외 사업 성장에 따라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한국 청년 인재들에 대한 현지 평가와 만족도가 높아 향후 채용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08

2023.02.24

[News Article] "공기정화+심신안정"…코카콜라, 아동복지시설에 실내숲 조성

"공기정화+심신안정"…코카콜라, 아동복지시설에 실내숲 조성 파이낸셜뉴스 박문수 기자 - 한국코카콜라는 지난해 3개 유관 기관과 손잡고 아동복지시설 17곳에 실내 숲을 조성했다.1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로 전국 17개 아동복지시설에 친환경 실내 환경이 조성됐다.   코카콜라 측은 "대기 환경 오염 문제와 코로나19 등으로 아이들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며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아동복지시설에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실내 벽면 플랜테리어, 실내 정원 등이 조성됐다. 실내 숲 조성에 따른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15곳에서 실내공간 오염물질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수준이 약 4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카콜라는 2곳의 경우 환경적 요인으로 정확한 측정값을 얻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환경 개선 전 유일하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환경부 실내 공기질 유지 기준치 이상이었던 1곳은 벽면 플랜테리어를 조성한 후 공기질이 67% 개선됐다.   코카콜라는 다음 달 실내 숲 조성을 지원받을 아동복지시설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72443?sid=101  

2023.02.24

[News Article] 미래에셋자산운용,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   포춘코리아 공인호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16일부터 한달간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해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 착안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정성적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84만5456, 미디어지수 88만3071, 소통지수 120만1073, 커뮤니티지수 189만7692, 사회공헌지수 20만7004로 브랜드평판지수 503만4295로 분석됐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해 11.37% 상승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67만981, 미디어지수 78만1807, 소통지수 95만6255, 커뮤니티지수 127만7432, 사회공헌지수 10만642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79만2901로 분석됐다. 1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해보면 13.43% 하락했다. 3위 이지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만4706, 미디어지수 41만7190, 소통지수 55만6867, 커뮤니티지수 64만2600, 사회공헌지수 1만7971로 브랜드평판지수 272만9334로 분석됐다. 전월 대비 19.52% 하락했다. 이들 3사 외 30위권에는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IBK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DB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BNK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HDC자산운용 등의 순이었다. 출처: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9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