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PwC컨설팅과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5000만 원 기부

한국경제 선한결 기자 -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재난적 상황에 처한 많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구호 물품 및 생필품 지원, 대피시설 운영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재난적 상황에 처한 많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구호 물품 및 생필품 지원, 대피시설 운영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720082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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