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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방역 주역인 의료진∙국민에 감사"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방역 주역인 의료진∙국민에 감사" ‘Thank you’ 캠페인 영상 배포      보건뉴스 홍유식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31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배포한다. 이번 영상은 ‘Thank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지속되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성공적인 방역의 주역인 의료진과 국민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Thank you’ 캠페인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했던 일상이 사라지고, 마스크, 체온 재기 등 생소했던 일들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재 상황들을 짚고 있다. 이러한 당연하지 않은 일상에서 환자를 위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고되지만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의 모습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보인 국민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일상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길을 밝힐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유튜브 공식 채널인 '폐렴구균 알아보기'에서 유튜브 광고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코로나19) mRNA 백신인 코미나티를 국내에 도입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백신 공급을 위해 힘써왔다. 국내에서는 2010년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 을 허가 받은 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실마리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코로나19) mRNA 백신인 코미나티를 국내에 도입하여 멀게만 느껴지는 일상을 향해 앞장서고 있다.  코미나티주는 미국 FDA에서 16세 이상 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12세 이상에서 사용이 승인된 상태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화이자제약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안전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의료진과 국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국내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2차 감염∙타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다가오는 겨울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포함한 적절한 예방접종으로 예방가능한 호흡기 질환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방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1.08.31

[News Article] GE, 세계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다

 (K-일렉 르네상스) GE, 세계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다 김영제 GE코리아 총괄사장.​    “H2로드맵 프로젝트로 수소연료 개발할 것”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 GE(한국 총괄사장 김영제)는 에너지 항공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에서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의 탈탄소화(Decarbonization) 노력을 지원하는 제품과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2020년 38억 달러(약 4조4346억원)에 상당하는 R&D 투자를 했다.   GE리뉴어블에너지는 세계 최강의 해상 풍력터빈 ‘Haliade-X’를 생산하고 있으며 GE 역사상 가장 연비가 뛰어난 항공기 엔진인 ‘GE9X’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6월에는 현존하는 엔진 대비 연료소비와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20% 이상 저감하는 새로운 항공기 엔진 개발 프로그램 'CFM RISE(Revolutionary Innovation for Sustainable Engines)'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GE가스파워의 HA가스터빈은 기록적인 발전효율을 자랑한다. 배출가스는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며 탁월한 연료 유연성으로 수소 등 여러 재생에너지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HA클래스 가스터빈은 GE의 최첨단 가스터빈 라인업 중 하나다.전 세계 20개 국가에서 50곳이 넘는 고객사로부터 수주해, 26기가와트(GW)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고 100만 시간이 넘는 상업운전 시간을 달성했다. 모듈형 설계가 적용된 HA클래스 가스터빈은 공기로 냉각하는 설계가 적용돼 펌프, 밸브, 탱크 및 열교환기 등의 외부 냉각설비가 필요 없다. HA클래스 가스터빈은 F클래스 가스터빈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물리적 공간과 자본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다. 효율성 또한 높기 때문에 발전소 수명주기 동안 운영 비용도 줄어든다.   수소 연소 가스터빈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GE는 전 세계에 75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며 수소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HA클래스의 수소 가스터빈 발전소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파일럿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지난 7월에는 GE와 크리켓밸리에너지센터(CVEC)가 그린수소 기술 로드맵 개발과 뉴욕주에 위치한 크리켓밸리 복합발전소에 그린수소 실증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H2로드맵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GE는 발전소에서 수소연료 사용을 늘리기 위한 기술 개발을 할 계획이다.  GE 관계자는 “오늘날 발전산업은 탄소배출은 줄이고 효율적인 발전을 위한 에너지전환에 주력하고 있다”며 “전 세계 및 한국 발전업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GE는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은 줄이고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래의 에너지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저탄소 에너지 미래 구축 여정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1.08.30

[News Article] 디자인 지적받던 현대차는 옛말…아이오닉, 레드닷 17개 부분 수상

디자인 지적받던 현대차는 옛말…아이오닉, 레드닷 17개 부분 수상    현대차, 獨레드닷 17개 수상 신기술 영상 `리틀빅 이모션` 등 최우수상 2개·본상 15개 휩쓸어   매일경제 서진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실내에 위치한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자인이 세계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24일 현대차그룹은 최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와 본상 15개 등 총 17개 상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해당 부문 최다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해당 부문 핵심 상인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 디자인'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은 최초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은 아이오닉5 등 현대차그룹 전기차의 실내 디자인이다. 아이오닉5 내부에서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을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방식은 '종이'라는 주제를 내세워 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디자인 부문에 출품하며 아예 이 시스템을 'Jong-e'(종이)라고 명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흰색 바탕에 녹색과 파란색으로 간결하게 정보를 표시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종이처럼 여백의 미를 잘 살린 데다 직관적으로 차량 상태를 알려준다"며 "이를 통해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잘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의 신기술 홍보 영상인 '리틀빅 이모션'은 이번 독일 레드닷에서 '필름·애니메이션' 분야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들 2개 최우수상 외에 공간 커뮤니케이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다른 7개 디자인 분야에서도 현대차그룹은 15개 본상을 휩쓸었다. 현대차그룹이 스마트TV를 활용해 차량과 각종 여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채널현대'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818988/ 

2021.08.26

[News Article] 한국씨티은행, 시각장애아동 위한 점자 인형 기부

한국씨티은행, 시각장애아동 위한 점자 인형 기부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3일 임직원들이 함께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애착인형과 단어카드를 제작하고, 제작된 교구들을 부산과 대전 그리고 청주 맹학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해당 활동의 일환으로 손 끝 감각이 민감한 시기의 시각장애아동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문해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형과 카드 점자교구 제작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기간 동안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손바느질을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의 학습과 심리적 안정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애착인형과 그림을 통해 점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어카드를 직접 제작하였다. 소수의 현장 참여와 비대면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하계 인턴 7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등교가 어려운 시각장애아동들이 가정에서 점자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http://cnews.thebigdata.co.kr/view.php?ud=202108231138026838d0a8833aad_23 

2021.08.26

[News Article] 다우, 첫 ESG 보고서 발간..'2020 다우 인터섹션스' 공개

다우, 첫 ESG 보고서 발간..'2020 다우 인터섹션스' 공개     파이낸셜뉴스 안태호 기자 - 글로벌 소재 기업 다우가 첫 번째 통합 ESG 보고서 ’2020 다우 인터섹션스(INtersecsions)’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우는 탄소 발자국 저감, 플라스틱 순환 경제 조성, 지역사회 지원 및 공평한 인재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 등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노력을 공개했다. 이해관계자의 장기적 이익을 보호하는 다우의 기업 경영 철학도 강조했다.   짐 피털링(Jim Fitterling) 다우 회장 겸 CEO는 “2020년은 다우 직원들이 다우의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삶에 중요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던 한 해”라며 “소재 과학 전문성과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ESG 우선순위에 대한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다우의 ESG 보고서 발간은 대담한 목표를 설정한 다우의 의지를 되새기고, 그 진행 상황을 측정하며, 이루고자 하는 성과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2020 다우 ESG 보고서는 △환경 및 지속가능성 △포용성 및 다양성 △기업 지배구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환경 및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는 플라스틱의 선순환 고리 만들기를 통해 재생 가능한 원료로 만든 제품 판매가 3배 증가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다우 패키징 제품의 81%는 재사용이나 재활용할 수 있다. 수축필름에 사용되는 최초의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PCR)를 출시하기도 했다. 포용성 및 다양성 부문에서는, 직원의 권리 옹호와 지역사회 참여, 인재 파이프라인 개선을 위한 다우 액트(Dow ACTs)를 출범 시켜 전체적인 프레임워크와 본격적 지원을 시작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다우는 앞으로 5년간 조직적 인종차별과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10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약속했다. 기업 지배 구조 부문에서 다우는 업계 최고의 다양성을 보유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다양한 경험과 능력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여성이나 소수인종 이사를 영입하는 등 이사회를 쇄신했다. 이를 통해 현재 다우 이사회의 55%는 여성 또는 소수인종으로 구성돼 있다. 다우는 한국에서도 ESG와 관련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다우 유우종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신설한 ESG 분과위원회의 공동 의장으로 선출돼 지난 5월 개최된 ‘제1회 한미 ESG포럼’에 패널로 참석, 선진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유우종 사장은 한국 내 미국 기업의 ESG 이슈에 대한 소통의 중심으로서 ESG 위원회의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담당하며, 향후 국내 기업과 미국 기업 간 ESG 관련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2021.08.24

[News Article] '美아틀라스 항공', 인천공항에 '화물기 정비센터 허브' 구축

'美아틀라스 항공', 인천공항에 '화물기 정비센터 허브' 구축  KBS 박재우 기자 - 인천공항이 지난 5월, 이스라엘의 화물기 개조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최대의 화물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전용 정비시설을 유치했습니다. 열악한 국내 항공정비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120여 개 나라를 누비는 세계 최대 화물항공사,`아틀라스항공`이 인천공항과 손을 잡았습니다. 투자 분야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특송화물기` 정비, 대형 화물기를 정비하는 전용 시설을 인천공항에 직접 만들어 2025년부터 가동할 계획입니다.   [존 디트리히/美아틀라스항공 회장 : "파트너사인 `샤프테크닉스K`와 함께 `아틀라스항공`의 정비 허브로 인천공항을 선택한 이유는 `경쟁력` 때문입니다."]   그동안 싱가폴과 홍콩,대만에 외주를 줬던 아시아권의 정비 물량을 인천공항에서 직접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2080년까지 6조 6천억 원 규모의 수출과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이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국내 항공정비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K`와 합작법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백순석/㈜샤프테크닉스K 사장 :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러한 시설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을,또 이러한 중정비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앞으로 커다란 미래를 줍니다."]   지난 5월 이스라엘 IAI의 B777 항공기 개조에 이어, 세계적인 특송화물기 정비까지 유치한 인천공항, 사천 등 국내 항공부품 기업들과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욱/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인천공항이 화물과 물류 부분에 또,MRO (항공정비)부분에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천공항이 아시아 최고의 복합 항공정비 중심 공항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재웁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818215527958?f=o   

2021.08.23

[News Article] 삼정KPMG "코스피 200기업 중 38% ESG위원회 도입"

삼정KPMG "코스피 200기업 중 38% ESG위원회 도입"   매일경제 박창영 기자 - 23일 삼정KPMG는 올해 대규모 국내 상장법인을 중심으로 ESG위원회를 도입하는 사례가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정KPMG(회장 김교태) '감사위원회 저널 제18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ESG위원회를 도입한 코스피200 기업은 76개사(38%)다. 이 중 1개사는 2개의 위원회가 ESG위원회 등에 준하는 것으로 분류돼 코스피200 기업 내 ESG위원회 관련 기구 또는 회의체의 수는 77개로 드러났다. 77개 ESG위원회 중 61개(79.2%)는 관련 조직을 올해 신설·확대 개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2021년 하반기 중 도입 예정인 기업도 있어, 올해 말까지 ESG위원회 등을 이사회 산하 기구로 설치하는 국내 기업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보상위원회 등은 독립성 확보가 중요해 대표이사는 제외되고 사외이사가 위원장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ESG위원회 등은 경영진의 의지를 선언, 구현하는 기구로 기능해야 하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위원회에 포함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ESG위원회 업무에는 ESG 성과평가 등에 회계 관련 사항이 포함되고 위원회 활동도 감사대상이기 때문에 감사위원 일부가 ESG위원회에 참여해 업무를 진행하는 합리적 사전조율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8/814639/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