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 Your Partner in Business Since 1953
close
close

Login

home> >

[News Article] SPC그룹,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브랜드 ‘리나스’ 인수

SPC그룹,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브랜드 ‘리나스’ 인수  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를 인수했다. 이는 2002년 SPC그룹이 국내에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도입해 운영한 지 20년 만에 브랜드를 역인수한 것으로 SPC그룹의 유럽지주회사인 ‘SPC유로’가 리나스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리나스 데블로프망(LINA’s Développement)社’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SPC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외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리나스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파리바게뜨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의 다양성과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리나스를 SPC그룹의 ‘샌드위치 및 샐러드 R&D 허브’로 하여 유럽 식문화 중심인 프랑스의 기술력과 레시피를 도입하고, 프랑스 현지에서 개발된 베스트 제품들을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을 비롯한 국내외 SPC그룹 주요 브랜드 매장에 확산시키는 등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리나스의 유럽 시장에서 확대는 물론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북미,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SPC그룹 글로벌전략총괄 잭 모란 부사장은 “리나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30년 넘는 프랑스 시장 경험과 노하우는 SPC그룹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국가 진출 및 해외 브랜드 인수 등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74902

2022.06.08

[News Article] 한국P&G "제품 전 생애주기 따져야"…2040년 탄소 배출 제로 선언

한국P&G "제품 전 생애주기 따져야"…2040년 탄소 배출 제로 선언 EBN 정민주 기자 - 한국P&G가 환경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제품을 개발할 때 전 생애주기를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P&G는 7일 △2040년까지 탄소 배출 '0'을 달성하기 위한 재생가능 에너지를 확대하고 탄소 포집 기술을 강화하는 '넷 제로(NET ZERO)' 비전을 언급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중장기적 목표를 되짚었다.  재료 수급부터 제조, 포장, 운송, 사용 및 폐기까지 제품의 전체 수명을 아우르는 관점에서 환경 발자국을 검토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는 것이다.  예현숙 상무는 "세탁세제의 전 생애주기에서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플라스틱 패키지의 재활용 여부가 아닌 사용 과정(약 75%)에 있다"며 "이러한 점에 착안, 제조, 사용, 폐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다우니 폼형세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다우니 폼형세제는 액체가 아닌 제형으로 제조 단계에서 수분 함유량을 90% 절감했으며, 헹굼 단계를 1회 줄여도 잔여물이 남지 않게 개발해 사용 단계에서 최대 60L의 수자원을 절약했다는 설명이다. 또 100% 재활용 가능한 경량 필름과 종이 포장재 사용으로 폐기 단계에서 최대 70%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  한국P&G는 최근 물 없이 쓸 수 있는 샴푸도 개발 중이다. 이밖에 팸퍼스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기저귀의 경우 지난 20년간 신소재 개발을 통해 제품 부피와 무게를 50% 줄여 배송 단계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건 패션 브랜드 오픈플랜에서는 플라스틱 택고리 소재를 식물섬유와 금속으로 변경하고 합성섬유 제품 라벨과 원단 소재들을 식물 섬유로 교체했다. 화학염료를 사용하는 대신 식물염료인 보태니컬다잉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옷의 차원을 넘어 임금 체불 등 옷의 모든 생애주기를 둘러싼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예 상무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생활용품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에 책임감을 갖고 탄소중립을 이루고자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을 실천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ebn.co.kr/news/view/1533330/?sc=Naver

2022.06.08

[News Article] 대한항공, 6월 항공사 브랜드평판 1위···한진칼·아시아나항공 뒤이어

대한항공, 6월 항공사 브랜드평판 1위···한진칼·아시아나항공 뒤이어이넷뉴스 구하영 기자 -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대한항공, 2위 한진칼, 3위 아시아나항공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항공사 상장기업 8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2년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의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6,367,27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5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9,810,679개와 비교하면 6.91%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6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대한항공,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예림당 순이었다.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우기홍) 브랜드는 참여지수 1,066,637, 미디어지수 433,806, 소통지수 709,028, 커뮤니티지수 3,179,494, 시장지수 18,759,054, 사회공헌지수 195,1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343,191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6,593,333과 비교하면 8.46% 하락했다.   2위 한진칼(대표 조원태, 류경표) 브랜드는 참여지수 22,278 미디어지수 17,378, 소통지수 22,654, 커뮤니티지수 73,822, 시장지수 6,990,505, 사회공헌지수 37,4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64,038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7,366,226과 비교하면 2.74% 하락했다.   3위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508,389, 미디어지수 200,972, 소통지수 296,269, 커뮤니티지수 376,195, 시장지수 2,597,142, 사회공헌지수 167,0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46,044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466,660과 비교하면 7.1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6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우기홍)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대한항공 브랜드는 항공운송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43개국 111개 도시에 여객 및 화물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운송사업은 각 노선별 수요 변동 및 항공사 동향을 고려한 탄력적 공급 조정 실시하며, 화물 사업은 우편물, 신선화물, 생동물, 의약품 등 고수익 품목의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공급망 정체 및 긴급성 수요의 증가로 항공화물 시장은 지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2년 6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32% 하락, 브랜드이슈 11.21% 하락, 브랜드소통 40.38% 하락, 브랜드확산 12.70% 상승, 브랜드시장 5.32% 하락, 브랜드공헌 24.99%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1969년 3월 설립된 대한항공은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다. 허브 공항으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두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 C&D(Catering & Duty-Free)는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를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을 전했다.   출처: 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2 

2022.06.04

[News Article]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램리서치로부터 기부금 전달받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램리서치로부터 기부금 전달받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로부터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램리서치는 지난 2014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금껏 9년간 2,755명의 환아에게 치료비, 어린이날 선물 등을 지원했다.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전달 외에도 램리서치 임직원들은 소아암 어린이 선물 포장 및 발송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긴급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램리서치 한국법인 이상원 대표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며 “램리서치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사회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9년째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램리서치에 감사하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cnews.thebigdata.co.kr/view.php?ud=202206020909002594d0a8833aad_23 

2022.06.04

[News Article] 한국IBM, 한전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한국IBM, 한전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 구축 지디넷코리아 김우용 기자 - 한국IBM(대표 원성식)은 한국전력공사의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 생산부터 수송, 공급까지 전 과정에서 사용하는 주요 자산에 대한 정보를 디지털화해 단일 플랫폼 상에서 통합 관리하고, 설비별 리스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후 설비 교체, 유지, 보수, 투자 등을 결정함으로써 투자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전력 설비 노후화에 따른 교체 투자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도 변압기, 케이블 등 노후된 전력설비들을 교체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기에 전력설비의 교체 시기 상 그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자산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IBM과 협력, 에너지 및 유틸리티 산업을 위한 자산 관리 솔루션인 IBM 맥시모 APM 포 에너지 & 유틸리티에 기반한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IBM 맥시모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은 에너지 및 유틸리티, 제조, 여행 및 유통 등 산업별 자산에 대한 가치 평가 기준을 제공, 단일 플랫폼 상에서 지능형 자산 관리, 모니터링, 예측 정비 등 맞춤형 자산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면 기존의 설비 운영 노하우에 의존해 일괄 교체하는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설비 리스크를 평가하여 리스크가 큰 설비를 우선 교체하는 방식으로 설비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현재 송배전 주요 기자재 10종에 대하여 디지털 플랫폼 개발 및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어서 이를 통해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투자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숙철 한국전력공사 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 선도적 에너지 기업인 한국전력공사에 스마트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에 구축하는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으로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명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으로 투자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20602105819 

2022.06.04

[News Article] 메가존클라우드, AWS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 수상

메가존클라우드, AWS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 수상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AWS Partner Executive Roundtable)에서 진행된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수행 및 역량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아 선정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AWS 기능을 활용한 '메가존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레임워크'(MMF)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 환경에 최적화된 '진단-컨설팅-마이그레이션-구축' 서비스를 제공, 국내 주요 대형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서 AWS 클라우드로의 이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오위즈를 비롯한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수행을 완료한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근 아모레퍼시픽 대규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 중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가 가진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214281431040 

2022.06.04

[News Article] 메트라이프재단, ‘7번째 워크 투 헬프’ 캠페인 전개

메트라이프재단, ‘7번째 워크 투 헬프’ 캠페인 전개주한미국상공회의소,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협업해 총 5000만원 기부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이달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제7회 ‘워크 투 헬프(Walk to Help)’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걷기 어플인 ‘워크온’을 통해 참가자들의 걸음을 측정, 한 걸음에 1원씩 총 5000만원의 기부액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기부금 전액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며, 하반기 자원봉사활동 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암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협업해 참여인원을 크게 늘렸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뿐 아니라 고객과 암참 회원사 임직원까지 총 5000여 명이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미션도 주어진다. 메트라이프생명 창립 3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133보, 3337보와 같이 ‘33’이 들어간 걸음 수 혹은 제7회 행사를 기념하는 7000보 이상 걸음 수를 캡쳐해 게시판에 올리면, 인증 게시글 수만큼 독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를 기부한다.   2016년 시작된 ‘Walk to Help’ 캠페인은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진행돼 왔다. 앞서 여섯 번의 캠페인 동안 누적으로 1만2054명이 참가해 42만km를 걸으며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 6년간 총 기부액은 5억5000만원이였으며, 4000여명의 독거 어르신 지원에 사용됐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송영록 이사장은 “워크 투 헬프 캠페인은 임직원과, 설계사, 고객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한 걸음 한 걸음의 땀방울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이러한 정성이 모여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사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262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