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4
EY한영 임직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에 1억원 기부
뉴스1 손엄지 기자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1억원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EY한영이 전달한 성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방한용품, 식량, 위생용품, 그리고 긴급 쉘터 키트를 조달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성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Y는
글로벌
차원에서
임직원이
기부할
수
있는
내부
전용
링크를
제작해서
영국
유니세프, 미국
세이브더칠드런, 그리고
국제
적십자
운동의
일부인
터키
적신월(Turkish Red Crescent)에 직접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3646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