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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글로벌 메가 캐리어 원년될 것”

2022.01.0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글로벌 메가 캐리어 원년될

 


 

서울신문 명희진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 신년사에서 “2022년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과 함께 대한항공이 글로벌 메가 캐리어(Global Mega Carrier) 나아가는 원년이 이라고 밝혔다.

 

조원태 회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신년사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언급하며단순히 항공사를 합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항공역사를 새로 쓰는 시대적 과업인 만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생각이다면서열린 마음으로 우려의 목소리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여, 물리적 결합을 넘어 하나 문화를 키워낼 있는 토양을 만들어내야 한다 강조했다.

 

회장은 양사의 통합을 식물을 개량하는 방법의 하나인접목 비유했다. 회장은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식물의 장점을 모으기위해 식물의 가지에 각각 상처를 내고 묶은 하나로 완전히 결합될 때까지 돌보며 기다린다면서양사의 접목 과정에서 때때로 작은 갈등이 생길지도 모르고 상처를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머지않아 이때까지 없었던 훌륭하고 풍성한 수확을 얻을 이라고 언급했다.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룬 성과를 임직원의 공으로 돌리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주문하기도 했다.

 

회장은대한항공이 창사 이래 가장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있었던 가장 원동력은 바로 임직원 여러분이라면서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이 시장 회복의 발걸음을 더디게 만들고 있지만 결국 코로나19 통제 가능한 질병이 것이다. 코로나19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있게 된다면 억눌렸던 항공 수요도 서서히 늘어날 것은 자명하다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고객들께 안심하고 여행할 있다는 신뢰감을 심어주지 못한다면 힘겹게 열린 하늘길을 외면하게 될지도 모른다면서무엇보다 고객들이 무엇을 기대하고 원하는지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고 한발 앞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출처: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3500013&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