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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미래에셋,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수익률 굳건… 해외 진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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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수익률 굳건… 해외 진출 통했다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지난해 인플레이션과 미국발(發) 금리인상,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 각종 악재가 이어지며 글로벌 경기가 침체됐음에도 미래에셋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22년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외 총 운용자산(AUM)은 248조원 규모다. 이 중 40%가량인 약 100조원이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찾아온 지난 한 해 동안 해외 운용자산은 2021년말 규모(102조원)를 상회하며 탄탄한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진출 20주년을 맞는 해다. 미래에셋은 2003년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홍콩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당시 국내에서는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유수의 기업들과의 경쟁은 무리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팽배했으나, 미래에셋은 현재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를 인수할 만큼 독보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미국과 캐나다, 홍콩 등 전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ETF가 견인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8년 전 세계 ETF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ETF 운용사 Global X를 인수했다. 인수 당시 8조원에 불과했던 Global X ETF의 운용 규모는 2022년말 기준 45조원으로 약 6배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1년 인수한 캐나다 ETF 운용 자회사인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ETFs) 역시 현재 21조원 규모를 운용하며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수익 측면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 3분기말 누적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법인의 당기순이익은 7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당기순이익(연결기준) 2388억원의 30%에 달하는 수치다. 수익의 약 3분의1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것이다. 국내 타 운용사들의 수익 대부분이 국내 시장에 국한되는 것에 비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성장하는 글로벌 금융 그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에서의 성과는 새로운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Global X는 호주 ETF 운용사 ‘ETF Securities(ETF 시큐리티스)’를 인수했다. 이는 국내 운용사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 ETF 운용사를 인수한 최초의 사례이다. 호주 7위 ETF운용사인 'ETF Securities'는 순자산 약 4조원 규모의 다양한 혁신성장 테마 ETF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운용사의 해외 법인은 현지에서의 낮은 인지도 등을 이유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도전으로 이를 이겨냈다. 박현주 회장은 ‘실패하더라도 한국 자본시장에 경험은 남는다.’ 내가 비록 실패하더라도 경험이 후대에 남는다”며 국내 투자회사가 가보지 않은 해외 시장에 도전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Global X를 다른 운용사를 인수할 수 있는 수준으로 크게 성장시켰다. 현재 ETF Securities는 Global X Australia(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Global X 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호주 ETF 시장 및 급성장하는 연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현지 포시즌스 시드니 호텔과 호주법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향후 호주 시장에서의 투자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흥 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2006년 설립한 인도법인은 현재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 활약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대부분의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인도시장에서 철수하거나 합작법인으로 전환했으나, 미래에셋은 인도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투자를 지속했다. 현재 인도법인은 직접 펀드를 설정, 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수탁고는 18조원 규모로 인도 내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지리적으로 인도와 가깝고 인도인 비중이 높아 인도 현지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 국내 운용사 최초로 중동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Global X는 최근 브라질 최대 운용사 BB Asse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 이는 브라질 현지 내에서 글로벌 운용사 간 이뤄진 ETF 투자 관련 최초의 파트너십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현지 법인이 2018년 9월 현지 진출 10년을 맞아 브라질 증권거래소(BM&F Bovespa)에 브라질 최초로 채권 기반의 ETF를 상장했으며, 지난해 Global X Brazil로 사명을 변경하고 더욱 공격적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김범석 미래에셋자산운용 홍보실장은 “해외 법인에서 벌어들인 수익만으로 글로벌 운용사를 인수하는 등 2003년 홍콩에 진출한 이후 20년 동안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며 “향후 세계 각국의 우량자산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www.ajunews.com/view/20230131093444676

2023.02.03

[News Article] 인천시-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 관광 활성화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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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 관광 활성화 협력키로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인스파이어 카지노복합리조트의 성공적인 운영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사업시행사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가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31일 시청에서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주)와 인천경제청, 인천관광공사 4자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성공적 운영과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관광산업 진흥과 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한 협력 ▲마이스 행사와 대규모 축제·행사 공동 유치 ▲인천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 인재양성 ▲인천 지역사회 사회공헌 공동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스파이어는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제3국제업무지구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 있다. 사업은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현재 2023년 10월 1단계 개장을 위해 막바지 건설이 한창이다. 총 객실 1275개를 갖춘 5성급 호텔 3동과 1만5000석 규모의 아레나, 컨벤션센터, 실내 수영장,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최상급 관광·레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인스파이어는 호텔·카지노 등 복합리조트 운영을 위해 인력 약 3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역 관광인재 양성과 원활한 채용절차 진행을 위해 각 기관은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인스파이어 측은 리조트 개장 후 확장 사업을 계속해 2046년까지 4단계에 걸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전체 사업비는 6조원 규모다.  유정복 시장은 “관광·마이스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이라 할 수 있다”며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1단계 조성으로 인천이 아시아 관광·마이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게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376

2023.02.03

[News Article] 대한항공, 한국형GPS 위성 개발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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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형GPS 위성 개발 본격 착수 뉴시스 옥승욱 기자 - 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주관의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구조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6일 항우연 관계자와 KPS 위성 1호기 구조계 개발사업 관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KPS 위성 구조계 설계, 제작 방안 및 보유인력, 시설, 장비, 제품보증 등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년간 정지궤도 천리안 위성 1호, 다목적실용위성 3·5호 등을 통해 위성 구조계 개발 기술과 전문인력 등을 확보했다. 앞으로 KPS 위성 구조계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항공우주용 복합재 제작 조립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KPS는 2035년까지 정지궤도에 총 8기의 위성을 배치해 한반도와 주변 영역에 ㎝급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는 고정밀·고신뢰성의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평시 미국의 상용 GPS와 호환돼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GPS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으로 한반도 지역에 위성항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대한항공은 2021년부터 소형발사체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 3t 엔진 등과 같은 핵심 구성품 개발을 시작으로 우주 사업에 참여 중이다. 보잉 및 에어버스사와 협업해 복합재 샌드위치 패널 제작, 구조물 조립 등과 같은 위성 구조계 개발 관련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오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 품질 수준은 항공우주 선진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과 역량이 이번 KPS 위성 구조계 사업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2025년 KPS 위성 1호기 구조계 개발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후속 KPS 위성 8호기까지 개발 수주 및 납품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목표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달 착륙선 위성 개발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위성개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31_0002175258&cID=13001&pID=13000# 

2023.02.03

[News Article] LG Energy Solution logs record earnings on increased ship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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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nergy Solution logs record earnings on increased shipments  By Kan Hyeong-woo, The Korea Herald - LG Energy Solution reported a twofold jump in operating profit last year, driven by increased demand for electric vehicle batteries and energy storage systems, the South Korean battery maker said Friday. Revenue rose 43.4 percent to 25.6 trillion won ($20.8 billion) in 2022, and its operating profit hit 1.2 trillion won, a 57.9 percent increase on-year. Sales and operating profit both hit new heights last year. “We were able to record the highest annual revenue as the shipments of our products increased due to the improved demand for electric vehicle battery and power grid’s energy storage systems in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and the increased prices of major raw materials,” said Lee Chang-sil, chief financial officer at LG Energy Solution, in a conference call. The CFO attributed the jump in the company’s yearly operating profit to improved productivity and expansion of metal sourcing for better prices. Although LG Energy Solution’s fourth-quarter revenue of 8.5 trillion won was its highest quarterly figure ever, the company’s operating profit in the October to December period dipped by 54.5 percent on quarter to 237.4 billion won. The battery maker explained that the quarterly drop in operating profit was due to incentives given to employees and increased expenses for energy storage systems’ battery replacement. Removing the effects of these one-off factors, the operating profit would be similar to the previous quarter, the firm said. For 2023, LG Energy Solution also laid out a goal of achieving a 25 to 30 percent increase in yearly revenue. The company said it plans to invest over 9.45 trillion won to expand its global manufacturing capacity, which would be 150 percent more than last year’s 6.3 trillion investment. The company expects to bring up its worldwide production capacity to 300 gigawatt-hours, enough to manufacture 4.3 million high-performance EVs, by the end of this year with plants either under construction or being expanded in Korea, China, Poland and the US. The battery maker’s order backlog reached 385 trillion won by the end of last year, compared to 2021's 260 trillion won, the firm said. As North America is expected to be the fastest-growing market for EVs this year, LG Energy Solution said it is well prepared to cope with the implementation of the US government’s Inflation Reduction Act. From this year, the IRA requires EV batteries to be made with at least 50 percent of components manufactured and assembled in North America. Also, 40 percent or more of the minerals in EV batteries need to be from the US or countries that signed free trade agreements with the US. Under the IRA, $7,500 in incentives will be given to made-in-America EVs. “From early on, we have put efforts into establishing supply chains in North America," Lee said, adding that they will likely qualify for the incentives. The CFO pointed out that the IRA’s requirements appear to have been suspended for 2023 and 2024, although the US government is expected to announce more details about the law in March. Lee said the company is closely monitoring Washington’s decision on the guidelines of the 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or AMPC, in the IRA as it will have a direct impact on the Korean battery maker’s US manufacturing. “Cost-competitiveness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Aside from various changes in policy, our focus is on being more cost-competitive,” said Lee. Source: www.koreaherald.com/view.php?ud=20230127000603&np=1&mp=1 

2023.01.31

[News Article] "올해 서른살" 이마트, 내달부터 연중 고객 감사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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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살" 이마트, 내달부터 연중 고객 감사 캠페인 진행    브릿지경제 장민서 기자 - 이마트는 3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다음달부터 연중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먼저 30주년 슬로건으로 ‘에브리데이 러블리 플레이스’(Everyday Lovely Place)를 내세웠다. 고객에 대한 감사와 함께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마트는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대형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를 준다. 2등은 골드바 5돈, 3등은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각각 증정한다. 행사는 이마트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은 앱에서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고객마다 한 번씩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3월16일에 발표한다. 이마트와 연관된 고객들의 다양한 사연을 모아 참여자에게 경품을 주는 ‘내 e야기 좀 들어봐’ 이벤트도 다음달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스타그램 이마트 공식 계정에서 댓글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사연으로 채택된 3명에게는 이마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이마티콘 30만원어치를 증정한다. 이마트는 30주년을 맞아 이마트송을 2월3일부터 매장에서 송출한다. 오리지널 음원 이외에도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콜라보 버전 이마트송도 준비 중이다. 콜라보 이마트송은 이르면 3월 초 공개된다. 이마트송과 더불어 30주년 캠페인 영상도 3일부터 매장과 온라인, 옥외 공간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130010007863 

2023.01.31

[News Aarticle] KT&G, 필립모리스와 15년 장기계약…전자담배 ‘릴’ 해외판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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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필립모리스와 15년 장기계약…전자담배 ‘릴’ 해외판매 공급  헤럴드경제 오연주 기자 - KT&G가 글로벌 메이저 담배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15년 간의 장기계약을 맺고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KT&G와 PMI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KT&G-PMI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열고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막대한 해외 유통 비용 절감 등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실익이 크다는 판단 아래 독자노선 대신 PMI와 동맹을 택했다고 KT&G는 설명했다. 앞서 양사는 2020년 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릴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유통망 확보에 나선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올해 1월 30일부터 2038년 1월 29일까지 15년간에 달하는 장기 파트너십이다. 이에 따라 KT&G는 전자담배 제품을 PMI에 지속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대상 제품은 KT&G가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 솔리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의 디바이스와 전용스틱 ‘핏’, ‘믹스’, ‘에임’ 등이며, 향후 출시될 혁신적인 제품들도 포함된다.   특히 양사는 전자담배 전용스틱 등에 대한 최소 구매수량 기준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더했으며, 3년 주기로 실적을 검토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PMI는 계약 초기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소 160억개비의 판매를 보증한다.   KT&G는 자체적으로 향후 15년 간 해외 NGP(전자담배) 사업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6%, 연평균 스틱매출수량 성장률 24.0%를 추정하고 있다. PMI의 상업화 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재무적인 효율성을 강화하고, 자원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KT&G는 기대하고 있다.   2017년 첫선을 보인 릴은 지난해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를 기록한 제품이다. 2020년 1월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릴을 일본 등 3개국에 첫 출시했다. 이후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주요국은 물론 중앙아시아, 중앙아메리카 권역으로 해외진출의 외연을 넓혀 글로벌 31개국 진출을 달성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PMI와 전략적 제휴 고도화를 통해 KT&G 전자담배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사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NGP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으로 조기 도약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수준의 역량 확보에 힘쓰고, 차세대 담배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PMI 역시 전자담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PMI가 지향하는 '연기없는 미래'를 더욱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첵 올자크 PMI CEO는 “양사의 비연소 담배 제품이 서로 상호보완하는 역할을 하면서 더 다양한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전 세계 약 10억명의 흡연자를 위해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려는 양사의 노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96349?sid=101 

2023.01.31

[News Article] 하나은행, 2023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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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3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스트레이트뉴스 박성대 기자 - 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023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3'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통산 22번째로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이는 무역금융 분야의 시장 지배력 및 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고른 부문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 받은 쾌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벌파이낸스誌는 하나은행에 대해 "△전 세계 105개국, 1208개의 은행과 환거래 약정이 맺어있고 △62개국, 181개 은행과 계좌개설이 되어있는 한국 내 최대 공급망이 확보되어 있는 점 △혁신적인 무역금융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한 점 △수출입기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무역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향후 지속적인 무역금융 프로세스 혁신으로 디지털 기반의 수출입기업 지원을 통해 무역금융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1년 7월 비대면 기업외환 서비스 Hana Trade EZ △2021년 7월 무역기반 이상거래 방지를 위한 Hana Watch System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하나 빌리언달러 통장'을 출시하는 등 빠르고 간편한 무역금융 서비스와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월에는 글로벌파이낸스誌 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21회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무역금융과 외국환 부문에서 국내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파이낸스誌는 은행 및 업계분석가, 기업 임원 및 기술전문가 등의 세부적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부문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   출처: 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461 

2023.01.31

[Interview Article] Partnerships with Korean companies help Delta Air Lines' post-pandemic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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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ships with Korean companies help Delta Air Lines' post-pandemic recovery   By Lee Hae-rin, The Korea Times - Delta Air Lines was able to stage a spectacular recovery with the number of its Korea-US flights reaching 110 percent of pre-pandemic levels, thanks to close partnerships with Korean carriers and airports, Delta's Vice President of Asia Pacific Matteo Curcio said. Delta, ranked at the top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in the Wall Street Journal's 2023 Airline Scorecard, along with its Korean partners ― Korean Air and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 (IIAC) were able to "learn from each other and improve safety standards in a timely manner" as the COVID-19 pandemic hit the travel industry hard, Curcio said during a recent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Like any other airline in the travel and tourism industry, Delta was hit hard by the COVID-19 pandemic. However, it tried to maintain trust with its customers by leading social distancing on planes. It was the first U.S. airline to choose not to sell the middle seats in planes from April 2020 and the last to end the distancing regulations in April the year after. "It was not an easy decision … but it was a 'virtuous cycle,'" Curcio said, explaining the airline's safety standards and corporate culture focusing on its workers and customers. "If we take care of our people, our people will take care of our customers, who will then continue to make Delta their airline of choice. So it's kind of a triangle." In the meantime, the carrier also retired almost 200 aircraft and replaced them with more fuel-efficient ones. All Korea-U.S. flights are operated on the newly acquired Airbus 350-900 and Airbus 330-900. As borders reopen and demand for travel rebounds, Delta is quickly recovering from the pandemic in the Korean market and abroad. The airline added three more weekly flights between Incheon and Seattle last December, now serving 10 flights every week between the two cities and surpassing 10 percent of the pre-pandemic number of flights back in 2019. It also plans to launch its first-ever service from Auckland to Los Angeles this October. Delta became the first foreign airline to sign a partnership agreement with Incheon Airport in March 2018 to collaborate on initiatives to enhance the traveler experience and make Incheon Asia's leading transit hub. The airline has been the third largest passenger provider after the two top domestic full-service carriers ― Korean Air and Asiana ― to Incheon Airport during the past three months, according to the IIAC. In May of 2018, Delta also launched a joint venture ― the strongest form of partnership among airlines where partners coordinate on route planning and share revenues on a route ― with Korean Air. Korean Air is its only joint venture partner in Asia. The three stakeholders ― two full-service carriers and the airport ― "faced similar issues," under the testing times of the pandemic, Curcio explained, and decided to "get closer to share best practices" in response to safety due to constantly changing travel regulations. Delta and Korean Air each deployed their safety program "Delta CareStandard," and "Care First," respectively, to protect their employees and passengers from the coronavirus. However, under the joint venture, they shared ideas and best practices from each other's safety programs and deployed them at airports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As result, the airlines and Incheon airport could offer, in Curcio's words, "possibly the world's safest travel standards" at the time, which wouldn'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cooperation of Incheon airport. Also, the partnerships resulted in more diverse and convenient travel options for passengers, he said. Delta and Korean Air agree not to overlap flight schedules, thereby providing more travel options to passengers with diverse needs, from business to leisure travel. Also, their cooperation with the airport accelerated connection times to a minimum of 45 minutes while transferring at Incheon airport from one airline to another. Several key factors were behind selecting the Korean carrier and IIAC as Delta's prime partners, Curcio said. Along with Incheon's geographic advantage of being the "first entry point" from the U.S. to Asia, the award-winning airport in Incheon also has a uniquely centralized system for receiving transcontinental flights and a highly efficient facility, Curcio said. Neighboring China and Japan have several airports receiving international flights, whereas Incheon receives most of the international flights as a government-designated hub airport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01. The second largest international airport here, Gimpo airport, can only receive flights from within a 2,000-kilometer range. Furthermore, the growing economic allia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at nearly $40 billion is "exciting" for the American airline, leaving no room for doubt in strengthening its partnership with Korean companies. Last July, the White House announced that Korea's second largest conglomerate, SK Group, will invest $22 billion in high-priority industries including semiconductors, green energy and bioscience, creating tens of thousands of jobs in the U.S. Samsung also announced plans to invest $17 billion to build a new semiconductor facility in the U.S. While the allia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grows, Delta plans to provide a "dream network" (of travel) to its customers by combining Delta's 290 destinations from the Americas ― including Canada, Mexico, and Latin America ― with over 80 destinations that Korean Air serves in Asia. From his 20 years of experience in the airline industry, Curcio believes that post-pandemic travel trends hinge on making the passenger experience more personal, convenient and sustainable. Delta plans to launch a service where passengers can be free from the baggage claim system during transit flights, starting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Also, all international flights will offer a free Wi-Fi service and a personalized digital screen on board starting in 2024, the airline announced during CES 2023, the U.S. consumer electronics show. "We don't have to choose between seeing the world and saving the world," he said, explaining that the airline is committed to achieving net zero emissions by 2050 and recruited a chief sustainability officer last February.The airline also made agreements with 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suppliers DG Fuels and Gevo, according to which, Delta will receive a total of 130 million gallons of SAF combined from two suppliers annually for seven years. The contract with Gevo starts in mid-2026, while the deal with DG Fuels begins at the end of 2027. Currently, Delta provides 31 flights every week from Incheon to four U.S. destinations ― Seattle, Atlanta, Detroit, and Minneapolis ― with an average seat occupancy rate of 92 percent, as of the second half of 2022. Delta operates over 1,200 commercial airplanes and offers 4,000 flights daily to 275 destinations on six continents. Its headquarters is located in Atlanta, Georgia, and the airline has over 90,000 employees worldwide.   Source: www.koreatimes.co.kr/www/culture/2023/01/141_344199.html?utm_source=na ​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