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유니세프, 사회공헌 협약 체결
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전
세계
아동의
권리와
복지
신장을
위한
홍보
및
모금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Change
for Good)가
설치될
예정이며, 기부금 전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전달해 전 세계 아동의 권리와 복지 신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사회공헌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유니세프를 통해 이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