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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News] 암참 만난 구윤철 "최고의 AI 테스트베드 한국, 늦게오면 손해"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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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참 만난 구윤철 "최고의 AI 테스트베드 한국, 늦게오면 손해"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앵커멘트]

     

    구윤철 부총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암참 제임스 회장과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과 AI 인프라를 갖췄다며 미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를 독려했습니다.

     

    유지승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제임스 암참 회장은 오늘 서울에서 열린 구윤철 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투자할 이유를 물었습니다.

     

    [제임스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 어떻게 하면 많은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할까요?]

     

    부총리는 AI 시대에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테스트배드가 바로 한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재정경제부 장관 : 한국은 AI 시대에 맞는 인프라가 가장 준비된 나라 하나입니다. 반도체, 이차전지, 배터리, 인프라도 갖춰져 있고, 제조 역량이 뛰어납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간 9500 달러의 협력을 이룬 것은 AI 공급망의 핵심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 미국 소프트웨어 기술이 굉장히 뛰어나지 않습니까. (한국의) 제조업과 협업하면 어마어마한 부가가치와 생산성이 생겨 세계 최고 제품이 되기 때문에...]

     

    이에 암참 회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조달러 시가총액을 기록한 전세계 14 기업들에 이름을 올렸다며, 여기에는 일본도 중국기업도 없다고 추켜세웠습니다.

     

    다만, 한국의 금융과 기업 관련 규제를 투자 걸림돌로 지목했습니다.

     

    암참 회장은 싱가포르에는 5000개의 글로벌 기업 지역본부가 있지만 한국엔 100 미만이고, 이마저도 한국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규제 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투자처로 선택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부총리는 최선을 다해 자본시장 등의 규제를 완화하겠다며, 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 AI 시대에는 한국에 늦게 올수록 손해봅니다. AI 시대 한국으로 가자. 가지 않고는 안된다. 이런 문화를 만들도록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미 3500 달러의 전략적 투자 이행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선 한국의 에너지 생산 기술과 조선, 바이오, AI 공급망 전분야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youtu.be/JyWBdrvfF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