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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Luncheon with Deputy Prime Minister Koo Yun Cheol] 암참 만난 구윤철 "한미 프로젝트 발굴 과정서 가교 역할 기대"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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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참 만난 구윤철 "한미 프로젝트 발굴 과정서 가교 역할 기대"


     

    SBS Biz 김성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6 한미전략투자공사가 공식 출범해 대미투자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양국 민간이 사업성과 호혜성을 갖춘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말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19)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경제·금융 정책 방향과 · 협력 강화 방안' 주제로 열렸습니다.

     

    · 350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이행 방안도 이날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부총리는 한미 양국간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굴 과정에서 "암참이 · 양국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것을 기대한다"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 정부는 암참 회원사를 '외국 기업' 아닌 한국 경제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70 년간 축적된 회원사의 투자와 고용은 이미 한국 경제의 일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투자의 지속·확대, 현장 경험에 기반한 정책 제언, 한국의 변화를 글로벌 투자자에게 전하는 소통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부총리는 이날 모두 말씀에서 한국 경제의 비전, 자본시장 제도개선의 진행 상황, 인공지능(AI) 대전환의 방향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이 가속화되어 실질성장률이 5년만의 최고치인 3% 전망되고 1인당 국민소득도 4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3·4·5 비전' 이를 뒷받침할 3 메가프로젝트(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소개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자본시장을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글로벌 기준에 맞게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하는 상법 개정, 세계국채지수(WGBI) 단계적 편입 등을 설명했습니다.

     

    외환 부문에서는 지난 7 원화국제화 로드맵 발표와 외환시장 24시간 운영체제 전환에 이어, 내년 1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정식 가동하고 외국환 규제도 대폭 완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4 암참이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보고서를 통해 제안한 사항을 반영해 외은지점의 외화차입 신고 기준과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5천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지컬 AI 시대에 한국의 강점이 가장 드러날 것이라며, 지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 합의가 이루어진 것을 언급하며 "한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서 유망하다는 방증"이라고도 했습니다.

     

    출처: https://biz.sbs.co.kr/article/20000329465?division=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