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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제임스 김 암참
회장, 韓美 산업동맹...경제외교
새 길 열다

파이낸스뉴스 송민수
발행인 - 세계 경제의
연결 방식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공급망과
기술 경쟁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는
기업 간 협력과
민간 경제외교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민간 경제협력의
중심에서 활동해 왔다. 투자 확대와 규제혁신, 첨단산업 협력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국 경제의 접점을
넓혀왔다.
글로벌 기업
경영 경험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경제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그의 일관된
행보다.

◆ 글로벌 경영으로
다진 경쟁력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김 회장은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경영 경험을 쌓으며 산업과 시장을 폭넓게 이해해 왔다. GM 아시아태평양과 한국GM 등에서 주요 경영을 맡으며 자동차 산업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기업 혁신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산업 현장의 현실과 기업의 요구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기반이 됐으며, 이후 민간 경제협력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 한미 경제협력의
연결축의 역할
암참은 주한 미국 기업의 투자환경 개선과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경제단체다. 제임스 김 회장은 기업과 정부, 산업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협의 채널을 운영하며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민간 경제외교의 폭을 넓혀온 것이다. 그는 한국의 글로벌 투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측 가능한 제도와 합리적인 규제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기업의 투자 결정은 시장 규모뿐 아니라 규제와 행정, 인재 확보, 혁신 생태계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한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시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투자환경 개선과 규제혁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AI 시대, 경제동맹의
새로운 과제
최근 한미 협력의 중심축은 AI와 반도체, 바이오, 첨단 제조업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임스 김 회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술혁신과 첨단산업 협력이 양국 경제동맹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민간 기업 간 협력과 연구개발, 인재 교류가 함께 이뤄질 때 한미 경제협력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신뢰를 연결하는
경제협력 플랫폼
경제협력은 투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시장의 신뢰와 제도의 안정성, 기업 간 협력이 함께 구축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제임스 김 회장은 민간 경제외교의 현장에서 이러한 연결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며 한미 경제협력의 폭을 넓혀왔다. 이제 남은 것은 양국이 함께 쌓아온 협력의 기반을 미래산업과 혁신 생태계로 더욱 확장해 가는 일이다. 그 여정은 한미 경제동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출처: https://www.fn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