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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 2026 Washington Doorknock] 암참, 현대차·LG·두나무와 美 고위 당국자 접견…대미투자 현안 논의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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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참, 현대차·LG·두나무와 고위 당국자 접견대미투자 현안 논의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미국 워싱턴 D.C.에서 백악관과 행정부, 연방의회, 주요 경제단체 정책기관 관계자들과 30 차례의 연쇄 고위급 면담을 가졌다고 22 밝혔다.

     

    제임스 암참 회장 대표이사를 필두로 11 기업 암참 대표단은 지난 13~16 미국 현지를 방문해 ‘2026 워싱턴 도어녹 진행하고 양국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제임스 회장은이번 워싱턴 방문을 통해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초당적 지지가 여전히 굳건하다는 점을 확인했다한국 역시 경제안보는 물론 AI·반도체·조선·첨단 제조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미국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밝혔다.

     

    특히 이번 방미 기간 신규 프로그램인 ‘K-도어녹 처음으로 선보였다. 한국 기업들이 미국 고위 정책 당국자들과 만나 투자 우선순위부터 사업 확대, 현지 사업의 현안을 논의할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K-도어녹에는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두나무, 한강에셋자산운용, HKI America Inc., 솔루엠이 참여했으며 워싱턴 도어녹에는 바이엘, 코닝, 김앤장 법률사무소, 노벨리스, 화이자가 함께 했다.

     

    대표단은 인공지능(AI) 비롯해 반도체, 첨단 제조, 조선, 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양국의 산업 경쟁력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또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미국의 제조업 기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에너지 안보 강화, 동맹국 공급망 회복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장기적인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과 투명한 규제, 정부와 산업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 인력이 국경을 넘어 원활하게 이동하고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대표단은 연례 워싱턴 도어녹에서도 기업의 혁신과 투자를 촉진하고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있는 정책 환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대표단은 방미 기간 앤디 (민주·뉴저지), 스콧(공화·플로리다), 해거티(공화·테네시), 마리아 캔트웰(민주·워싱턴) 상원의원과 (공화·캘리포니아), 아미 베라(민주·캘리포니아), 수오지(민주·뉴욕) 하원의원을 만났다.

     

    이와 함께 미국상공회의소,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주요 경제단체와 정책기관, 정책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경제협력 산업 경쟁력,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놓고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밖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미국무역대표부(USTR), 국무부, 상무부, 재무부, 증권거래위원회(SEC), 연방통신위원회(FCC) 행정부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제임스 회장은이번 워싱턴 방문에서 새로운 약속을 더하기보다 이미 합의한 협력과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공통으로 니왔다불필요한 비관세 장벽을 완화하고 기업들이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출처: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6125?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