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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Luncheon with Trade Minister Yeo Han-koo] 외국계 본부 유치 확대...정부·암참 ‘의기 투합’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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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계 본부 유치 확대...정부·암참의기 투합

    제임스 “5년내 글로벌 지역본부 100→1000

    여한구굿 아이디어...“한미 관세합의 차질 없을



    서울경제 유현욱 기자 -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100 미만인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1000곳으로 늘릴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제임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좋은 생각입니다. 그동안 쉽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K, 인공지능(AI) 여러 가지 한국의 위상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정부도 도움이 필요한 것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12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초청 오찬 간담회장. 회장과 본부장은 40 분간 진행된 비공개 대담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같은 대화를 주고받았다.

     

    회장은 이날퀄컴은 아태지역본부를 서울에 두고 있다면서퀄컴과 같은 사례가 늘려면 한국의 경직적인 노사 관계와 최고경영자(CEO) 리스크, 세금·디지털 규제 등의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 강조했다.

     

    회장은 이재명 정부의 5 3 육성을 통한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에도 암참이 협력할 준비가 있다고 했다. 그는서울이 아닌 지역에 투자하려는 회원사들이 있는 걸로 안다 전했다. 이에 본부장은비수도권 지역에 국내외 민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가 담긴 산업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화답했다.

     

    사람은 지난해 타결된 한미 관세 합의 이행에도 별다른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본부장은한미 조인트 팩트시트의 비관세 부문 후속 과제 역시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향후 진전 사항을 여러분과 적극 공유하겠다 약속했다.

     

    회장은 다만암참 연례 비즈니스 환경 보고서를 보면 (미국 기업) 관련 문제의 40% 실질적으로 진전된 것을 확인했지만 아직 60% 남아 있다다음 발표 예정인 올해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비관세 장벽 해소 모멘텀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촉구했다.

     

    본부장은지난해 11 대미투자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이어 9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위가 발족했다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에 본사를 암참 회원사인 쿠팡 측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관련 질의응답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www.sedaily.com/article/20008675?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