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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신사동에 가면 신형 콜로라도 볼 수 있다...GM, '더하우스오브지엠' 새 단장

2024.08.16

신사동에 가면 신형 콜로라도 있다...GM, '더하우스오브지엠' 단장

 

 

한국일보 강희경 기자 -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 GM 하위 브랜드와 제품을 번에 경험할 있는 복합공간인 '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 새로 단장했다고 14 밝혔다.

 

하우스 오브 지엠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 있는 지상 2 규모의 공간으로 한국GM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쉐보레와 캐딜락, GMC 다양한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있다. 1층은 차량 전시 공간과 차량 구매를 위한 컨설팅, 고객 라운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층은 차량 관람과 각종 커뮤니티 행사가 열릴 있게 재탄생해 관련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는 7 출시와 함께 완판되며 관심을 모은 쉐보레의 신형 콜로라도 실물을 만나볼 있다. 앞서 신형 콜로라도는 지난달 상품성 개선 모델이 출시되며 초기 물량 400대가 하루 만에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해 GM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차별화된 헤리티지와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있길 기대한다" 말했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41546000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