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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한국맥도날드, 투 트랙 전략…수익성·고객 접점 확대 동시에 잡는다

2024.06.11

한국맥도날드, 트랙 전략수익성·고객 접점 확대 동시에 잡는다

 

  

아시아투데이 임현주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시장 점유율 확대 및 매출 상승을 위한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장 확대와 사회 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1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회사는 수익성 강화를 위한 신규 매장 출점부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전개중이다. 앞서 지난해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 1조 292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을 이끈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브랜드 신뢰·맛있는 메뉴·고객 경험 향상 3개 축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먼저 회사는 현재 400여개 매장에서 오는 2030년까지 5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강릉송정·안동·안성공도점 등 여러 지역에 DT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했으며 추가 신규 매장 출점도 앞두고 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지난달에는 숨은 그림 찾기 형식의 모바일 게임인 '맥도날드 버거의 비밀-신선한 식재료 찾기'를 통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서울 지역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과 운영을 후원하기 위한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준비된 4㎞ 메인 코스를 걸어서 완주하는 방식의 걷기 대회로 참가 금액은 전액 기부되는 소비자 참여형 기부 행사로 마련됐다.  

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적이다. 올해로 12년째 진행중인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구성원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현재까지 약 25만 개 이상의 맥도날드 메뉴를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지

난 4월에는 해당 캠페인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도 공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회사는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통한 의미 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적극적인 신규 매장 오픈과 더불어 매장 환경 개선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공식 앱을 통한 다양한 혜택 제공부터 매장 내 편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610010004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