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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Hyundai Motor Group Becomes World's 3rd-largest Automaker

Hyundai Motor Group Becomes World's 3rd-largest Automaker  By Michael Herh, BusinessKorea - Hyundai Motor Group has become the world's third-largest automaker in terms of sales volume. It is 12 years after becoming the world’s fifth-largest automaker. The company's growth was attributed to successful production line management when competitors around the world were struggling due to a shortage of automotive semiconductors. The Korean carmaker plans to solidify its position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Hyundai Motor Group sold 3,299,000 units in the domestic and overseas markets in the first half of 2022. The total broke down to 1,879,000 units sold by Hyundai Motor Co. and 1.42 million units sold by Kia Corp. Japan’s Toyota Group came in first with 5,138,000 units, followed by and Germany’s Volkswagen Group with 4,006,000 units.   Hyundai Motor Group was followed by Renault-Nissan-Mitsubishi Alliance with 3.14 million units, Stellantis with 3,019,000 units and General Motors with 2.84 million units. Hyundai Motor Group became the world’s fifth-largest automaker in 2010 by overtaking Ford Motor of the United States. Last year, the Korean automaker sold 6,667,000 units a year, remaining at the same spot. Then,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it jumped by two notches at once.   Production disruptions at other global automakers due to a semiconductor shortage contributed to Hyundai Motor Group’s rise to third place.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sales shrank 6 percent for Toyota, 14 percent for Volkswagen, 16 percent for Stellantis, 17.3 percent for Renault-Nissan-Mitsubishi and 18.6 percent for GM. On the other hand, sales of Hyundai Motor co. and Kia fell only 5.1 percent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Hyundai Motor Group's rise was also driven by strong sales of the high-end brand Genesis and electric vehicles. The Genesis brand sold 25,668 units in the United States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setting a new semiannual sales record. Moreover, Hyundai Motor’s IONIQ 5 and Kia’s EV6 sold more than 10,000 units every month, putting the group in second place in the U.S. electric vehicle market behind Tesla.   Hyundai Motor Group predicts that its production will gradually increase for the time being as the supply of semiconductors and other parts is improving. It also plans to increase its market presence by launching a variety of new cars. Hyundai Motor Co.’s first electric sedan, the IONIQ 6, will go on sale in September. In addition, the Santa Fe Hybrid and the Genesis GV70 electric vehicle will begin to roll out from the Alabama plant in the United States in October and December, respectively. Hyundai Motor will intensively promote the two models in the U.S. market. Kia will also release the EV6 GT, a high-performance electric vehicle, in the third quarter. It aims to increase sales of its green cars by 30 percent this year.   Source: 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27 

2022.08.22

[News Article] 국회 찾은 빌 게이츠 "한국, 코로나19 분야서 선도적 역할 하고 있어"

국회 찾은 빌 게이츠 "한국, 코로나19 분야서 선도적 역할 하고 있어" 뉴시스 류현주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이자 현재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이사장 빌 게이츠가 16일 국회를 방문했다.  빌 게이츠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면담을 한 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코로나19 및 미래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연설을 통해 "한국은 견고한 백신 제조 역량, 혁신적인 민간 부문, R&D(연구개발)전문성, 새로운 바이오 인력 허브 등 코로나19와 진단 검사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한국에 온 목적은 한국 정부와 MOU를 체결하기 위해서다"라며 "글로벌 보건 안보 증진, 건강형평성 격차 해소 및 중저소득 국가의 감염병 퇴치 노력 지속을 위한 협력에 관한 MOU"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보건 위기인 지금은 저희 재단에서 한국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시작할 좋은 적기"라며 "그래서 저희가 새로운 보고에 대한 아이디어와 재원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전 세계 글로벌 보건에 있어 이번 세기에 달성한 성공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한국은 이것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이 이러한 기관에서 더 확대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고 더 확대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을 통한 더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그러면 우리가 근본적으로 글로벌 보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소아마비, 홍역과 같은 질병을 퇴치할 수 있고, 인류를 감염병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한국과 강력한 파트너십 아래 이런 일들을 해나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의 국회 방문은 지난 2013년 이후 9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김 의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앞서 게이츠 이사장은 2013년 정몽준 당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 초청으로 국회에서 '스마트 기부(Smart Aid): 더 좋은 세상과 더 강한 한국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6_0001979622&cID=10301&pID=10300 

2022.08.22

[News Article] 두나무,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0억 기부

두나무,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0억 기부 뉴시스 김제이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근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성금으로 20억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중부지역에 집중된 115년만의 이례적인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 규모가 대규모 발생하면서 두나무가 ESG 경영 차원으로 구호의 손길을 내밀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폭우로 의한 침수 피해로 전국 7개 시·도 54개 지자체에서 3854세대, 총 766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두나무는 주택·상가 등의 ·사회·지배구조)침수가 발생한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 물품을 제공하기 위한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성금은 이재민의 주거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3월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복구에도 100억원을 기부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발생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더욱 심려가 클 피해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두나무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고, 침수지역 주민들이 하루 속히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6_0001979229&cID=10401&pID=10400 

2022.08.22

[News Article] CJ대한통운, 이천에 신규 풀필먼트센터 개장…운송로봇 도입

CJ대한통운, 이천에 신규 풀필먼트센터 개장…운송로봇 도입     SBS Biz 김완진 기자 -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이천 1풀필먼트센터'를 개장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연면적 2만 6천545㎡(약 8천30평) 규모의 이천 1풀필먼트센터에서는 여러 고객사 상품을 공동 보관하며 재고관리, 포장, 검수, 출고, 배송 등 물류 과정을 일괄 처리합니다. 센터에는 운송로봇 '셔틀 AGV(Automated Guided Vehicles)'가 도입되는데, 4.7m 높이의 고층 선반으로 이뤄진 보관 공간 안에서 스스로 이동하고 높낮이를 조절하며 상품을 넣거나 가져오는 역할을 합니다.   CJ대한통운은 "고층 작업이 가능해지면서 물류센터 내 높은 공간까지 상품을 촘촘하게 적재할 수 있어 보관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송로봇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사전 시험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입니다.   안재호 CJ대한통운 이커머스본부장은 "풀필먼트센터 확장과 함께 셔틀 AGV 등 신규 자동화 설비를 도입함으로써 상품별 특성에 최적화된 물류 프로세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6257?division=NAVER 

2022.08.22

[News Article] 현대차그룹, 수해복구 성금 20억원 기탁…임직원 구호 활동도

현대차그룹, 수해복구 성금 20억원 기탁…임직원 구호 활동도 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중부지방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1일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금 기탁과 별도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구호차량 4대와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 및 피해 지역 방역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0일 수해 지역 고객을 위해 수해차량 특별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수해 피해 차량 입고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 수해차량 특별지원,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www.news1.kr/articles/4770694 

2022.08.12

[News Article]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상생경영 선포'…"건전한 생태계 조성"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상생경영 선포'…"건전한 생태계 조성" 뉴시스 정윤아 기자 - CJ대한통운은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건강한 택배산업 발전 및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대한통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 및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 김종철 회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국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서비스품질을 개선하고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고객의 권리 보호, 업무관행 개선, 투명한 경영활동, 건강한 조직문화, 건전한 택배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측은 고객의 소중한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자동화 설비·IT 기반 물류 인프라 도입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및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택배현장 업무관행 개선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상호 체결된 계약에 따른 권리·의무를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회사와 대리점 등 서로에 대한 갑질·부당행위를 근절해 택배종사자 간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차별화된 복지제도 및 상생기금 운영을 확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신영수 대표는 "택배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지고 있다"며 "택배대리점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1_0001975050&cID=13001&pID=13000 

2022.08.12

[News Article] ‘배터리 강자’ LG에너지솔루션, ESG 환경 부문 1위

‘배터리 강자’ LG에너지솔루션, ESG 환경 부문 1위 한국경제 이현주 기자 - ‘한경ESG’가 실시한 ‘2022 ESG 브랜드 조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환경 부문 1위(44.8점)를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환경 부문 총 6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환경 브랜드 랭킹 1위에 올랐다. LG화학 배터리 사업 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처음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에 노력한다’(응답률 9.6%), ‘에너지절약에 노력한다’(8.9%), ‘재생에너지 이용에 적극적이다’(8.5%), ‘재활용에 적극적이다’(6.3%), ‘유해물질 배출을 억제한다’(6.3%)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자연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노력한다’(5.25%) 항목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4월 국내 배터리업체 중 처음으로 RE100에 가입한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까지 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올해는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60%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협력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환경 브랜드 랭킹 2위는 ㈜LG가 차지했다. ㈜LG는 종합 순위 1위에 이어 환경 부문에서도 2위에 랭크되며 약진했다. ㈜LG는 특히 ‘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한다’(7.6%)에서 높은 점수를 가져갔다.  ‘에너지절약에 노력한다’(6.5%), ‘재활용에 적극적이다’(5.1%), ‘유해물질 배출을 억제한다’(5.1%)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LG는 친환경 클린테크 분야에 향후 5년간 국내외에서 2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3분기 중 지주사 설립 이후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사 차원에서 ESG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에 비해 4계단 오르며 3위에 안착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5월 SK건설에서 SK에코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전통 건설업을 넘어 친환경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ESG 영토 넓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재생에너지 이용에 적극적이다’(5.7%), ‘자연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노력한다’(4.9%) 항목에서 점수가 두드러졌다.   SK에너지는 올해 새롭게 등장해 단번에 4위에 올랐다. SK에너지는 SK에코플랜트와 근소한 차이로 4위에 랭크됐다. SK이노베이션의 정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열분해유를 다시 정제해 친환경 나프타, 친환경 항공유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에너지절약에 노력한다’(6.2%) 항목에서 특히 좋은 성적을 거뒀다.   환경 부문 5위는 SK이노베이션이 차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통해 탄소중립을 조기 달성하고 친환경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룹사별로는 LG 계열사가 톱10 중 절반을 차지했다. SK그룹사는 4개 사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6위에 랭크됐지만, 지난해보다 6단계 순위를 올리며 향후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262163i 

2022.08.12

[News Article] 어플라이드·램리서치,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발탁

어플라이드·램리서치,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발탁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 반도체 장비 톱5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와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거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8년부터 고용보험 등 데이터에 기반한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를 통해 총 9개 부문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100곳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한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는 지난 3년 동안 800여명을 신규 채용했다. 또 ▲시차출근제 ▲패밀리 데이 조기 퇴근제 ▲수유실 운영 등 각종 제도를 통해 직원 복지를 확대했다.   마크 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과 지역사회의 오랜 파트너로서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매우 뜻깊다”며 “어플라이드는 앞으로도 임직원을 배려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면서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는 램리서치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 생산기지다. 2016년 이후 지속해서 청년고용 비율을 50% 이상 유지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일자리 증가율이 30%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멘토-멘티 프로그램 ▲신입 직원 최대 2년 기숙사 제공 ▲시차출퇴근제 등을 운영 중이다.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이체수 사장은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는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복지와 일-생활 균형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함으로써 바람직한 근로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고 언급했다.   출처: www.ddaily.co.kr/news/article/?no=244271 

2022.08.12

[News Article] SPC그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

SPC그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     뉴스1 한지명 기자 - SPC그룹은 8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000개씩 총 6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현장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호물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학교, 체육관 등 임시 대피시설에 머무는 이재민과 수해복구에 나선 구호 인력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밤사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자연재해를 겪은 지역에 긴급 구호품 전달 및 복구지원을 해왔다. 2020년 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 대응 현장, 중국 우한 및 이탈리아 교민, 2021년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 올해 경북 울진 및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빵과 생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출처: www.news1.kr/articles/4767757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