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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한국씨티은행, 여성 인재 발굴·ESG협의회…다양·포용성에 중점

한국씨티은행, 여성 인재 발굴·ESG협의회…다양·포용성에 중점   경향신문 - 최근 기업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한국씨티은행의 다양성과 포용성에 중점을 둔 기업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민간은행 중 최초로 여성 은행장을 배출한 데에 이어 임원 14명 중 여성 임원이 6명으로 그 비율이 43%에 이르는 등 국내 기업에서 양성평등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며 모범적인 지배구조의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여성 이사 의무화를 규정한 자본시장법이 시행돼 여성의 경영 참여가 기업과 사회의 화두가 되면서 한국씨티은행의 기업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다양성위원회·여성위원회·ESG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행내에 다양성과 포용성이 기업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2007년부터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2014년부터는 수평적 근무 문화 정착을 위해 호칭 통일 캠페인을 시행하며 오랜 기간 자율적이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런 장기간의 기업문화 형성 노력과 함께 경영 차원에서 단계별 여성 리더십 연수, 여성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핵심 인재 관리 절차 및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한 멘토링과 코칭 등 다방면으로 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이런 기업문화는 그룹 차원의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가 바탕이 돼 만들어졌다. 2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씨티그룹은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 중 하나로 다양성과 포용성에 중점을 둔 기업문화를 꼽고 있다. 씨티그룹은 여성 인력 비율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별·인종에 차별 없는 보상체계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등 다양성과 포용성에 중점을 둔 기업문화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가 월가 최초의 여성 은행장으로 임명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씨티그룹 이사회의 남녀 비율은 5 대 7로 여성이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등 해외에서도 모범적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ESG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는 변화의 흐름에서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노력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기업문화에 확산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제17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동안 전국 NGO단체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06년부터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21117n40323?mid=n0100 

2022.11.21

[News Article] 알몬티, 상동 텅스텐 광산 개발 3차 자금 355억원 조달 완료

알몬티, 상동 텅스텐 광산 개발 3차 자금 355억원 조달 완료   글로벌이코노믹 장용석 기자 - 강원도 영월군 상동 텅스텐 광산을 개발 중인 캐나다 광산업체 알몬티 인더스트리(Almonty Industries, 이하 알몬티)의 한국자회사 알몬티대한중석이 상동 광산 개발을 위해 2670만달러(약 355억원) 규모의 세 번째 자금을 인출했다고 1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알몬티의 이번 추가자금조달은 총 7510만달러(약 1000억원)의 대출 중 세 번째로 알몬티는 지난 1월 독일 국영 개발은행인 KfW아이펙스뱅크(KfW IPEX-Bank)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루이스 블랙 알몬티의 최고경영자는(CEO)는 "계획대로 발생하는 인출 일정에 따라 751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금을 금융 파트너인 KfW IPEX-Bank로부터 세 번째로 인출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2년 10월 KfW IPEX-Bank와 오프테이크 파트너인 Plansee/GTP 및 독립 컨설턴트인 Hatch의 대표를 상동 텅스텐 광산 현장으로 초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알몬티는 한국의 3000톤 규모 수직 나노 텅스텐 산화물 공장의 잠재적 개발을 통해 배터리 양극과 음극, 반도체 제조 산업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으며 광산에서 배터리 제품에 이르는 전체 공급망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텅스텐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텅스텐 가격은 약 1MTU(약10kg)당 350달러(약 46만원)로 지난해 동안 50% 상승했다. 루이스 회장은 텅스텐의 높은 가격은 "2023년 하반기에 시운전이 시작되면 주주들에게 진정으로 놀라운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알몬티가 개발하고 있는 상동광산은 5800만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텅스텐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장된 텅스텐의 품질은 세계 텅스텐 평균품위 0.18%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로 매우 우수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몬티는 내년 3월부터 매년 2500톤 이상의 텅스텐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상동광산에서 생산된 텅스텐이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전세계 텅스텐 시장에 변화에 바람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원자재 시장 분석업체인 CRU에 따르면, 중국이 전 세계 텅스텐 공급량의 80% 이상을 통제하고 있으며 상동광산에서 생산되는 텅스텐의 채굴량은 전세계 텅스텐 공급량의 1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텅스텐은 반도체, 스마트폰 제조,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의 필수소재로 각광받으며 국가 전략광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2/11/202211171043108476ed0c62d49_1?md=20221117110959_U ​

2022.11.21

[News Article] 메트라이프, 강원도 홍천에 '탄소중립숲' 조성…"공청기 100대 효과"

메트라이프, 강원도 홍천에 '탄소중립숲' 조성…"공청기 100대 효과"   이코노미스트 김정훈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올해 전개한 ESG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원도 홍천지역에 나무 8641그루를 심어 탄소중립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과 사회공헌재단에서 각각 나무 3400그루, 5241그루를 기부했으며 7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이 지난 11일 식목활동에 참여했다. 숲 입구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고객 및 임직원의 이름을 새겨 넣은 대형 현판도 설치됐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멸종위기 종이기도 한 구상나무다. 탄소중립숲을 조성하면 이처럼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을 보전할 수 있고, 불에 잘 타지 않는 방화수종을 심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식목의 효과로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탄소 약 9만4000kg(킬로그램)이 매년 흡수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승용차로 약 58만km(킬로미터)를 주행했을 때 배출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 또 미세먼지 흡수 효과는 매년 공기청정기 100대를 동시에 20만 시간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다.   메트라이프생명과 사회공헌재단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5-6월, 우편 안내장을 모바일 또는 이메일 안내장으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테이블 야자 화분을 전달하는 ‘e-로운 숲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메일 안내장 전환으로 매년 종이 1만2000장과 종이고지서 제작 및 우편 비용 480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숲 조성을 위한 나무 3400그루를 기부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6월 전개한 ‘메트라이프 교실 숲 캠페인’과 연계해 나무 5241그루를 기부했다. 임직원, 고객, 초중고 학생 및 교사 5997명이 모바일 앱을 활용한 환경실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5개 학교에 방문해 교실 숲을 조성하고 학생 2410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은 “ESG친환경 캠페인에 대한 메트라이프 고객, 설계사,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무것도 없던 황무지가 울창한 숲으로 바뀌게 되었다”라며 “메트라이프생명과 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UN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연계해, 육상생태계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economist.co.kr/2022/11/16/finance/insurance/20221116090009246.html 

2022.11.21

[News Article] 화이자, 환경보호와 건강증진 위한 남산 그린짐 활동 진행

화이자, 환경보호와 건강증진 위한 남산 그린짐 활동 진행  메디포뉴스 노영희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11일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한 그린 무브(Green Mo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남산에서 그린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린 무브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의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 중 환경 부문 캠페인으로, 다양한 생태적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숲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하며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시켜 개인‧환경‧지역사회의 건강성을 제고하는 그린짐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캠페인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은 그린 무브 캠페인에 동참하는 ‘그린 무버 (Green Mover)’로서 11일 오전 남산 남사면 소나무숲에서 그린짐 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호미, 전정가위 등 손도구를 통해 칡을 제거하고, 균형적으로 상생하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또 숲 속에서의 티타임을 통해 휴식시간을 갖고, 야외활동을 통해 면역 능력을 향상시키며,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8월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짐 활동 확대를 위한 기금을 지원하며, 생명의숲은 전국 그린짐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린짐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 남산, 경남 창원시 도시숲, 대전시 도시숲 등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그린짐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그린 무브 캠페인은 지속가능성, 건강성 등 화이자가 추구하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생명의숲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도시숲을 조성하고 참여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소통과 협력의 장을 열어 지역사회의 건강까지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목표를 실현하고,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기 위해 ESG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ESG 아젠다 중 기업목표에 가장 밀접한 ▲기후변화 대응, ▲의약품 혁신, ▲의약품의 공평한 접근성, ▲다양성‧평등‧포용성, ▲기업 윤리,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6가지 주요 집중분야로 선정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또한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을 선포하고 환경 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분야, 지배구조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출처: 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2320

2022.11.21

[News Article] Hyundai Motor to build air mobility ecosystem in Indonesia’s new capita

Hyundai Motor to build air mobility ecosystem in Indonesia’s new capita   By Kim Da-sol, The Korea Herald - Hyundai Motor Group on Monday unveiled a new ambitious plan to build an ecosystem for advanced air mobility (AAM), including flying cars and related infrastructure, in Indonesia’s new capital city of Nusantara that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The Korean auto giant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the Nusantara National Capital Authority for the new project on the sidelines of the B-20 Summit Indonesia 2022, which is taking place in Bali this week.   Earlier this year, the Indonesian government announced a plan to move its capital from Jakarta on the island of Java to Nusantara, a new forest city on the island of Borneo. Nearly $33 billion will be spent on building the new metropolis, while the relocation is expected to take almost a decade.   Under the agreement, the two sides will work on issues such as establishing the concept of land-air mobility integration, testing advanced air mobility vehicles, and building related infrastructure and ecosystem.   “The introduction of AAM to the new Indonesian capital means it is a ‘living laboratory,’ in line with the authority of new Indonesian capital’s philosophy to create new culture of learning, working and lifestyle,” said Bambang Susantono, head of the Nusantara National Capital Authority.   “It is meaningful that we build the new capital as a sustainable smart city in collaboration with Hyundai Motor Group.”   Hyundai also expressed high expectations for the new project, which aims to provide an efficient model for the AMM ecosystem and ultimately enhance quality of life for residents of the island.   The carmaker added that, based on the achievements made in Indonesia, it would aim to create a broader AAM ecosystem around the world.   “We see the latest MOU with the Indonesian government as the first step to realizing Hyundai Motor Group’s vision and promise for a safe and innovative AAM system,” said Shin Jae-won, Hyundai Motor Group president in charge of AAM.   Earlier this year, Hyundai unveiled a vision for AAM that introduced its concept of urban air mobility and regional air mobility and set out a development road map for eco-friendly aircraft.   By 2028, it aims to begin the commercial service of UAM vehicles in the US via its aviation affiliate Supernal.   Source: www.koreaherald.com/view.php?ud=20221114000716 

2022.11.21

[News Article] LG엔솔, 美 탄산리튬 공급망 확보… IRA 선제 대응

LG엔솔, 美 탄산리튬 공급망 확보… IRA 선제 대응 조선비즈 이윤정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선제 대응을 위해 미국 내에서 배터리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탄산리튬을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여의도 파크원에서 미국 컴파스 미네랄과 탄산리튬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리튬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6년간 컴파스 미네랄의 연간 탄산리튬 생산량 중 40%를 공급받게 됐다. 컴파스 미네랄은 매년 1만1000톤(t)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사는 추후 하이니켈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에 대한 공급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컴파스 미네랄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그레이트솔트 호수를 활용해 황산칼륨, 염화마그네슘 등을 생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염호(리튬을 포함한 호숫물)를 이용해 탄산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염호에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공법을 통해 친환경 방식으로 리튬을 생산하기 때문에 기존 리튬 생산 업체보다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적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김동수 전무는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생산하는 컴파스 미네랄과 계약을 통해 IRA 대응 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도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 체계 구축을 통해 북미 배터리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1/11/FZGYXBHBF5CJRCWAJLG7XVGTAQ/ 

2022.11.21

[News Article] 백영재 필립모리스 대표 "흡연 감소, 흡입형 헬스케어 시장 진출로 돌파"

백영재 필립모리스 대표 "흡연 감소, 흡입형 헬스케어 시장 진출로 돌파" 한국경제 한경제 기자 - “수백 년간 정체한 담배산업은 첨단기술과 결합해 궐련형 전자담배라는 혁신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필립모리스는 담배시장을 넘어 흡입형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할 방침입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사진)는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만드는 게 글로벌 필립모리스의 지상 과제”라며 “2025년까지 비연소 제품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2020년 2월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로 선임됐다. 그는 미국 예일대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맥킨지앤드컴퍼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구글 등을 거쳤다. 비흡연자인 그가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직에 매력을 느낀 것은 전통 담배산업이 혁신 산업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25일 국내에 공개한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를 앞세워 비연소 제품 매출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작년 말 기준으로 매출의 30%가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나왔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성과를 내는 게 목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내 담배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 상반기 14.5%다. 백 대표는 “신제품은 세척이 필요 없고 케이스와 덮개의 색도 바꿀 수 있다”며 “소비자들은 전자담배 기기를 당당히 드러낼 수 있는 액세서리로 인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들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필립모리스에 이어 KT&G도 신제품 ‘릴 에이블’을 지난 9일 내놨다. 백 대표는 “경쟁자가 많아지면 점유율에 영향을 받는 것은 자연스럽다”며 “전체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게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했다. 필립모리스는 흡연 인구 감소의 활로를 헬스케어 사업에서 찾기로 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원리를 활용해 사용자가 신경 이완제 등 약물을 흡입, 체내에 흡수시키는 기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이다. 출처: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1355211 

2022.11.21

[News Article] 램리서치, 지역사회 공헌 통해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램리서치, 지역사회 공헌 통해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테크월드뉴스 노태민 기자 - 램리서치코리아가 기부 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경기나눔천사 페스티벌에서 기업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램리서치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경기도 지역 내 취약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복지 프로그램에 힘을 보태 왔다.   램리서치코리아의 경기도지사 표창을 추천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의 서지수 팀장은 “우리 재단은 아이들이 있기에 존재하고 후원자가 계시기에 성장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 램리서치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해 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램리서치코리아는 램리서치 파운데이션(Lam Research Foundation)을 통해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STEM)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취약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헬로 코딩 캠프를 개최, 코로나 팬데믹 기간 온라인 수업 학습 기기 후원, 코로나 긴급 구호자금 지원 등 포용력과 회복력을 지닌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상원 램리서치 한국법인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램리서치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그간의 노력이 경기나눔천사 페스티벌 경기도지사 표창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램리서치는 포용적인 사회가 성공적인 사회라고 믿는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목적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램리서치의 기업 이행원칙에 따라 지역사회가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포함한 램리서치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 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737 

2022.11.15

[News Article] 두나무의 안정적인 '행보(行步)'…송치형 회장 “블록체인 미래 믿는다”

두나무의 안정적인 '행보(行步)'…송치형 회장 “블록체인 미래 믿는다” CBC뉴스 권오성 기자 - “수영장에서 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했는지 알 수 있다(You only find out who is swimming naked when the tide goes out.)”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명언이다. 이 말은, 진정한 옥석가리기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빛을 발한다는 것으로도 읽힌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을 물이 빠져나간 수영장으로 비유한다면 발가벗은 채로 수영하고 있던 많은 프로젝트들은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는 단계다. 올해 코인 업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루나 테라 사태부터 최근 FTX 거래소 유동성 이슈 등 골치 아픈 일들이 켜켜이 쌓였다.  이런 점에서 코인 시장 선두주자인 두나무의 어깨가 무겁다. 리딩업체로서의 위상이 주는 영향력이 작지 않다. 이러한 난세에 국내 최대 규모 거래소로서의 책임감이 돋보이는 시기이다.  송치형 회장 “업비트, 규제친화적 거래소 거듭나기 위한 노력”  “업비트는 규제친화적인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다. 두나무는 블록체인이 만들어갈 미래를 진심으로 믿으며 규제 테두리 내에서 그 역할을 공고히 다질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워딩은 송치형 회장이 과거 ‘UDC(Upbit Developer Conference)’ 행사 당시 전했던 것이다.  이는 ‘규제’라는 안정적인 시스템 안에서 전진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룰’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같은 느낌도 준다.  두나무는 그간 ‘안정성’을 핵심가치로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는 송 회장이 언급한 부분과도 일맥상통하다.  두나무는 지난달부터 5대 거래소로 구성돼있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를 통해 마련한 ‘거래 지원(상장) 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는 업계에서 거래소마다 각기 다른 상장 기준에 대한 이슈가 늘 불거져온데 대한 ‘조치’로 여겨진다.  송치형 회장은 올해 9월 열린 UDC 2022 오프닝 스테이지 당시 “Compliance와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우선 올 한해동안 트래블룰(Travel Rule) 대응을 위해 Verify VASP 서비스를 적용하고 국내 21개, 해외 12개 거래소 및 주요 Wallet과의 연동을 통해 안전한 입출금 네트워크를 구성했으며,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강화하여 전년 동기 대비 3배 수준으로 확대해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트래블룰이라는 제도 이행을 위해 업비트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힌 부분이기도 하다. 즉, 얼마나 투명할 수 있는가를 놓고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송 회장이 직간접적으로 전한 것이다.  업비트는 지난 8월 건강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백서(Whitepaper) 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종의 코인 로드맵이 담긴 ‘사업계획서’라고 할 수 있는 백서를 한글화한 것은 투자자들에게 정보력을 보완해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투자자의 투자에 대한 판단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해 준 셈이다. 케이스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송치형 회장이 시사한 바처럼 두나무는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호시우행(虎視牛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크립토 윈터’를 이겨낼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블록체인의 미래를 믿는다’는 '설립자'의 언급처럼 두나무의 안정성을 강조한 시스템이 ‘뉴 코인시대’를 열 수 있는 키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050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