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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SK Innovation to invest $3.5 billion in Ulsan complex by 2027 for net-zero emission

SK Innovation to invest $3.5 billion in Ulsan complex by 2027 for net-zero emission  By Park Jae-hyuk, The Korea Times - Twisted oil pipelines longer than the distance between the Earth and the Moon are coiled up inside Korea's oldest refinery that sits on an 8-million-square-meter industrial complex in this southeastern port city. Rusty steel frames and worn-out factory buildings attest to the age of the industrial complex dating back six decades. Accommodating SK Innovation's three affiliates ― SK Energy, SK Geo Centric and SK Lubricants ― the Ulsan Complex (CLX) refines 840,000 barrels of crude oil every day, producing high-quality lubricants and raw materials for petrochemical products. At first glance, the plants spewing steam through smokestacks seem to be far from eco-friendly. SK Innovation, however, has already started transforming the factories into green plants, with the aim of achieving the goal of net-zero emission by 2050. SK Group Chairman Chey Tae-won, who visited the complex in March, also emphasized that it has the ability to produce carbon-free energy based on electricity, hydrogen and energy storage systems (ESS). "It will create more opportunities," the chairman said at that time. From that standpoint, SK Innovation unveiled a plan to invest 5 trillion won ($3.5 billion) into Ulsan CLX by 2027 for its net-zero vision, during a press conference held in the city last Thursday on the occasion of the company's 60th anniversary. "In order to achieve net zero, we have reduced carbon emissions by improving our manufacturing processes and transforming fuels. We have also continuously discovered new technologies related to carbon reduction," said Yoo Jae-young, head of Ulsan CLX. "Based on our experience of supplying energy to Korean people over the past 60 years, Ulsan CLX has sought to produce eco-friendly materials and recycle waste plastic using carbon-free energy." In particular, SK Geo Centric plans to build an advanced recycling cluster on a 215,000-square-meter land in Ulsan CLX by the second half of 2025, in order to recycle 250,000 tons of waste plastic every year. "Once the cluster is built, it will create 260 new jobs," an SK Geo Centric official told reporters at the construction site. "We have also joined hands with foreign partners to recycle waste plastic chemically."  Ulsan has welcomed SK Innovation's efforts to go green. "When people think of Ulsan, they regard it as a polluted city, but it isn't anymore," said Noh Dong-wan, head of the Ulsan Metropolitan Government's innovative industry bureau, who attended the press conference on behalf of Ulsan Mayor Kim Doo-kyum. "Ulsan now claims to be an eco-friendly city, and SK has contributed to the city's efforts." The conglomerate and the city government's friendship is also symbolized by the Ulsan Grand Park, which was donated in 2006 by SK Group to fulfill a promise made in 1995 by late SK Group Chairman Chey Jong-hyon, father of the incumbent chairman. In order to celebrate SK Innovation's 60th anniversary, a large screen and an exhibition booth installed near the entrance to the park displayed the history of the oil refiner, which was formerly the state-run Korea Oil Corp. The company also held various events for Ulsan citizens visiting the park. Source: www.koreatimes.co.kr/www/tech/2022/10/419_337502.html 

2022.10.13

[News Article] SPC 파리바게뜨,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3년 연속 전체업종 1위 달성

SPC 파리바게뜨,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3년 연속 전체업종 1위 달성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제조•서비스 부문 전체업종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11년 연속 베이커리 부문 1위도 기록하며, 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프랜차이즈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바게뜨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수매해 이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를 돕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평창 감자, 제주 구좌 당근, 논산 딸기, 무안 양파, 영주 풍기 인삼, 영천 샤인머스캣, 경산 대추 등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올해는 청년농부 육성, 농산물 신품종 확대 등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가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성공적인 지역 특색(local) 마케팅도 수상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제주마음샌드’, ‘가평맛남샌드’, ‘판교호감샌드’ 등은 지역 고유의 맛을 담은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불닭소스’를 활용한 ‘불닭페어’, 서울장수와 손잡고 '장수 막걸리 쉐이크' 등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 36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10110957409956539a63f164_18 

2022.10.13

[News Article] 조원태 회장, 佛서 대한항공 탄소배출 저감 노력 소개

조원태 회장, 佛서 대한항공 탄소배출 저감 노력 소개e대한경제 강주현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7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불클럽-불한클럽’ 회의에서 글로벌 항공업계의 핵심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했다. ‘한불클럽-불한클럽’은 2016년 한ㆍ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회의체다. 매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대표적 기업인 및 지성인들이 치열한 토론을 통해, 현 시대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날 조원태 회장은 에너지·원자력 세션에 참여, 대한항공 사례를 통해 항공업계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내용을 소개했다. 조 회장은 항공업계 탄소배출량은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약 2.5%에 불과하지만 높은 고도에서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항공업계가 지난해 10월 IATA 총회에서 ‘2050 탄소중립’ 공동목표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 회장은 △개별 운항편의 연료효율성 향상 △기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감축 △탄소중립항공유 구매 등 탄소 상쇄 △지속가능항공유 개발 및 활용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 대한항공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들을 소개하며, 향후 기후위기에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출처: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0100155264120819 

2022.10.13

[News Article] 취임 2년 정의선…뚝심과 추진력으로 전기차 선도회사로 키워

취임 2년 정의선…뚝심과 추진력으로 전기차 선도회사로 키워 매일경제 정승환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달 14일 취임 2년을 맞는다. 정 회장이 현대차그룹 총수가 됐던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과 원자재 가격 상승,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심화된 때였다. 여기에 지난해 초부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자동차 회사들은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정 회장은 특유의 추진력과 혁신 마인드로 2년 만에 현대차를 전기차 선두회사로 끌어올렸다. 로봇과 미래항공교통(AAM) 등 미래산업 발굴 성과도 돋보인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329만9000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3위에 올랐다. 일본 도요타그룹과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뒤를 이은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판매량 5위에 머물러왔다.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이유는 반도체 수급난 극복과 전기차 시장과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정의선 회장의 혁신적 리더십에 있다"며 "정 회장의 리더십은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와 EV6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한 차량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에서 선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올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2위에 오를 정도였다.  그룹 핵심 회사인 현대차는 2030년까지 제네시스 차량 100% 전동화, 2035년까지 유럽시장 100% 전동화, 2040년까지 주요 시장 100% 전동화를 통해 2045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대로 실행되면 현대차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에서 2030년 7%, 특히 미국 시장 점유율은 11%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와 제네시스 등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가 확대되면서 실적도 나아지고 있다. 정 회장 취임 당시인 2020년 182조원이던 그룹 매출이 지난해 200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실적은 매출 211조4060억원, 순이익은 8조5000억원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현대차·기아는 매출 106조5000억원, 영업이익 8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연간 기준으로 2020년과 비교해 280%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자율주행과 미래항공교통, 로보틱스 등 미래산업 발굴 성과도 돋보인다. 정 회장의 지향점은 스마트모빌리티솔루션그룹이다.  정 회장의 취임 후 첫 인수·합병(M&A)은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였다. 정 회장은 사재 2490억원을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에 투자할 정도로 로봇에 대한 애착이 크다. 현대차는 또한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과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를 독일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KT와 7500억원 상당의 주식 맞교환을 단행했다. 목적은 6세대 이동통신(6G) 자율주행 기술과 위성통신 기반 AAM 분야 협력이다. 뉴스위크는 지난 4월 정 회장을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파괴적 혁신가 중 '올해의 선지자'로 선정했다. 모빌리티를 재정의하고 이동 영역을 진화시켰다는 이유에서다.  조직 측면에서 정 회장은 변화를 요구하는 리더가 아니라 구성원과 미래를 향한 변화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 그는 특히 경청의 리더십을 갖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6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마음 상담 토크 콘서트: 요즘, 우리'에서 "모든 구성원이 건강하게 일을 잘하도록 돕는 것이 저의 일"이라며 "각자 행복하고, 가정과 회사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장 취임 후 유연근무제와 복장·점심시간 자율화, 자율좌석제, 거점 오피스 등을 도입했다. 직급 체계도 통합하는 등 기업문화를 크게 바꾸고 있다. 물론 정 회장 앞에는 도전도 남아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등이다. IRA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보조금 혜택을 주기 때문에 현대차는 당장 영향을 받게 된다.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은 2025년께 차량 양산이 가능하다.  공영운 현대차 사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IRA에 대해 "상당한 판매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우려했다. 정 회장이 계속해서 조직 전체에 변화와 혁신의 드라이브를 걸고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어떻게 이뤄낼지에 자동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894045/

2022.10.13

[News Article]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 "한국이 글로벌 웹3.0 시장 주도하는 것 돕겠다"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 "한국이 글로벌 웹3.0 시장 주도하는 것 돕겠다" 머니투데이 박지웅 기자 - "한국이 웹3.0 시장을 주도하고 한국 회사들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크립토닷컴의 대표로서 돕고 싶습니다."  최근 글로벌 긴축 공포에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1년 새 반토막 수준으로 위축됐지만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바이낸스와 FTX, 후오비 등 해외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최근 부산시와 연이어 손잡고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내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국내 코인 거래소 '오케이비트'를 인수하며 국내 시장 진출에 가장 적극적인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미주, 유럽, 아시아 전역에 5000만명의 사용자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이 그 주인공이다.  크립토닷컴은 '모든 지갑에 가상자산을'이라는 기업 비전을 내세우며 보안,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등 핵심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더 공정하고 평등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최근 국내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크립토닷컴의 패트릭 윤 한국 사장을 만나봤다. - 크립토닷컴에 합류하기 전에 비자, 스탠다드차타드 등 전통 금융권에 종사한 것으로 안다. 어떤 계기로 크립토닷컴에 합류하게 됐나  ▲주로 전통 금융 쪽에서 글로벌 M&A(인수합병) 및 전략을 담당하다 보니 (금융의) 추세가 전통 은행에서 시작해 인터넷 은행으로 변화하고 핀테크 기업도 슈퍼 앱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페이먼트나 핀테크 쪽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자에서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 플라스틱 카드 뿐 아니라 디지털 결제 분야에서 비자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특히 국내에 있는 핀테크 회사들을 글로벌화 하는데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가 있을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비자에서 페이먼트를 다루면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해 알게 되었고 특히 한국에서 웹3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규제도 만들어져야 되고 산업도 활성화해야 되는데 제가 커뮤니티의 한 사람으로서 이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또, 전통적인 금융 쪽도 아직 웹3 분야의 인재가 없었고 블록체인 산업 또한 전통적인 금융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크립토닷컴이 한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웹3 생태계를 발전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다른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크립토닷컴 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크립토닷컴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각 국가의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것에 집중하며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시스템 등을 중요시해 제일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기준 및 인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및 명성 관리는 저에게도 매우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기반이 갖춰진 플레이어와 손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크립토닷컴의 문화입니다. 금융 쪽 인재들도 많이 유입되었고 페이먼트에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많으며 특히 금융계에서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를 담당하던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경영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강점은 크립토닷컴이 거래소라기보다는 웹3 금융 플랫폼이라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사업자 변경 신고를 거친 후에는 하나의 크립토닷컴 앱으로 가상자산 거래, NFT 구매, 카드 및 결제 서비스와 리워드, 가상자산 관련 리서치 자료 및 교육을 모두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투명, 신속한 앱을 통해 일반인들은 (가상자산에) 쉽게 접근하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최근 국내 코인 거래소를 인수하는 등 국내 시장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그 이유와 앞으로 계획은  ▲크립토닷컴 뿐만 아니라 많은 웹3 회사들이 동의할 부분인데 한국인들은 취향이나 수준이 매우 높고 한국이라는 환경이 5G 네트워크 등 IT 기술이 잘 갖춰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국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따라가는 편이기 때문에 웹3 서비스를 시도해 볼 만한 접근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웹3 차원에서는 준비성 등 한국이 좀 앞서가는 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관련 관심과 지식이 높은 인재들을 육성하고 채용하기 용이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보고 적극적으로 한국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당국의 규제로 인해 해외 거래소의 국내 진출이 어렵다고 들었다. 이에 대한 생각은 ▲한국도 다른 나라와 유사하게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프레임워크가 구축된 상태입니다. 크립토닷컴은 국내에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전자금융업자 라이선스라는 결제업 관련 라이선스와 가상자산 사업자 라이선스를 등록했습니다. 저희 전략은 기업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취득해 국내 사업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거래소로는 최초로 주주 변동 신고를 통해 이 두 가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제공하려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사업 변경 신고를 거쳐야 합니다. 현재 이러한 사업 변경을 위해 금융당국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크립토닷컴은 금융 및 규제당국의 규제에 따르며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 적합한 사업 부분만 런칭할 계획입니다.   - 최근 부산시가 바이낸스와 후오비 등 글로벌 거래소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크립토닷컴은 부산시와 협업을 논의할 의향은 없는지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크립토닷컴의 노하우를 공유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서울이나 부산 어디서든 저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는 참여할 의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부산시에 웹3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개발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차차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크립토닷컴은 한국 웹3 생태계에 투자할 계획이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 및 소비자들에게 가상 자산의 정의, 추세 흐름 등 사업 현황 관련 우리가 가진 글로벌 인사이트와 리서치를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뿐 아니라, NFT를 만드는 회사, 게임을 만드는 회사 등에 펀드를 통해 공동 투자해 웹3 생태계를 키우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사업 변경 신고 과정이 완료되면 한국에도 이처럼 적극적인 투자를 할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립토닷컴은 글로벌 시장에서 '크립토닷컴 캐피탈'이라는 5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주로 미국·유럽 쪽에 분포한 크립토닷컴의 5000만 고객들과 한국의 여러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국내에 있는 사업자, 크리에이터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소비자들을 연결해 주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진행하는 이유 및 기대효과는  ▲현재 크립토닷컴의 타겟 고객들 관심 분야가 F1, UFC, 스테이플스 센터 등 스포츠 관련 분야이다 보니 해당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 노출로 브랜딩을 확실하게 하고 해당 스포츠 팬들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합니다. F1의 경우 관련 NFT를 발행해 NFT 소유자들에게 F1 관련 특별한 상품이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F1, UFC, PSG 등과 브랜딩 계약을 통해 다양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급한 파트너들이 모두 글로벌한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이기 때문에 이런 파트너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크립토닷컴의 신뢰도를 올릴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유명 스포츠 팀이나 리그와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사실이 그들이 우리를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에 따라 투자자 및 잠재 고객들에게도 크립토닷컴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인데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현재 '크립토 윈터'는 전세계적 경제 침체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 문화적으로 하나가 되어 전략을 재점검을 하고,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직원에게 투자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닷컴은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이에 필요한 리소스와 직원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투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만큼 뚜렷한 목표로 뭉쳐서 성장하는 회사와 길을 잃은 회사로 갈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크립토닷컴은 이번 위기를 강하게 성장할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크립토닷컴은 저희가 해야하는 것, 소비자 경험 개선, 직원 근로환경 개선, 정부와의 협력 등에 집중하면서 더 나은 생태계를 만드는 데 투자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100515103299183 

2022.10.13

[News Article] 국내 매장 500개 넘은 써브웨이...존 치지 CEO 방한 “K컬처 덕”

국내 매장 500개 넘은 써브웨이...존 치지 CEO 방한 “K컬처 덕” 중앙일보 이지영 기자 - 써브웨이코리아는 이달 4일 존 치지 써브웨이 CEO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오픈한 써브웨이 망원한강공원점에서 5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500호점 돌파는 써브웨이가 1991년 국내에 진출한 후 31년 만이다.  100호점을 오픈한 2014년 8월을 기준으로 보면 8년 만에 매장 수가 5배 규모로 급성장했다.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중 단연 압도적인 성장세다.  써브웨이는 1991년 5월 여의도 63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1호점을 내면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국내 시장에 첫 진출했고, 2006년 미국 본사가 한국지사를 설립하며 직접 진출했다. 이후 써브웨이코리아는 2009년부터 전면적인 시스템 재정비와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단행, 2010년대 중반부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써브웨이의 국내 매장 수는 2014년 108개, 2015년 151개, 2016년 214개, 2017년 304개, 2018년 352개, 2019년 387개, 2020년 436개, 2021년 481개로 증가했다. 7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은 23.8%로, 연 53.3개, 월 4.4개 꼴로 매장이 늘었다. 9월말 기준 매장 수는 516개다.  써브웨이는 웰빙 트렌드와 1인 가구 확산의 최대 수혜 브랜드로 꼽힌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라는 점과 개인의 세밀한 취향까지 고려하는 써브웨이 고유의 커스터마이징 주문방식이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MZ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MZ 세대를 정조준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도 주효했다. 2PM 이준호, 구교환, 박지환, 마마무 화사 등 화제성 높고 개성 강한 연예인과 셀럽을 빠르게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인기 드라마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PPL을 진행해 트렌드에 민감한 MZ와 알파 세대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써브웨이코리아의 성공적인 PPL 마케팅은 ‘K-드라마 열풍’을 타고 한류가 거센 아시아 지역에서 ‘K-써브웨이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한류 사랑이 각별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써브웨이코리아가 PPL을 진행한 다수 K-드라마의 인기 덕에 2000년 10월 완전 철수했던 써브웨이가 21년 만인 지난해 10월 자카르타 현지에 새로 매장을 열며 재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국내 500호점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방한한 존 치지 써브웨이 CEO는 “K-POP, BTS, ‘오징어게임’ 등을 필두로 한 세계 문화의 중심지 한국에서 써브웨이가 K-컬처의 또 하나의 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매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고 계신 샌드위치 아티스트와 점주, 그리고 수많은 써브웨이 파트너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을 다해 경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조인수 써브웨이코리아 대표는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중에서도 고객의 사랑과 가맹점주의 헌신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샌드위치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www.joongang.co.kr/article/25106928#home

2022.10.13

[News Article] 현대모비스, 미국 전동화 부품공장 설립…'속도가 관건’

현대모비스, 미국 전동화 부품공장 설립…'속도가 관건’  비즈니스워치 나은수 기자 - 현대모비스가 13억달러(약 1조8500억원)를 투자해 미국 내 전동화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당시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전기차 생산 기지 구축을 위해 총 5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전기차 생산 기지를 하루빨리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월 미국산 전기차에만 최대 7500달러 보조금을 지급하는 IRA 법안에 최종 서명하면서다. 이에 이번 현대모비스 전동화 부품 공장 설립의 관건은 속도가 될 전망이다.  미국 내 전기차 전용 부품 공장 짓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미국 내 전동화 공장 설립을 총 13억달러를 출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론 현대모비스 본사가 2억8000만달러, 북미 법인 MAI가 10억2000만달러를 출자한다. 이번 현대모비스 투자 발표는 지난 5월 공개한 대미 투자 계획의 일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55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모비스 전동화 부품 공장은 향후 설립될 현대차의 조지아주 전기차 생산공장과 기아 미국 현지 공장 등에 전동화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자금 상황은 넉넉하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별도재무제표 기준 현금성 자산은 1조7904억원에 달한다. MAI의 현금성 자산은 반기보고서에 별도 기재돼있진 않지만 부채비율이 113%인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MAI의 지난 상반기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조7149억원, 22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투자가 2023~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다"며 "MAI는 자체 유동성(현금)과 레버리지를 활용해 13억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속도가 관건" 현대모비스의 미국 전동화 공장 설립 관건은 속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8월 IRA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이 미국산 전기차에만 한정되면서다. 현대차그룹은 아직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이 없는 상황이다. 그룹 차원에서도 최근 미국 내 공장 설립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 예정인 전기차 전용 공장의 착공 시점을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품 공장은 이르면 2023년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장 설립에 통상 2~3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완공 시기는 2025~2026년 쯤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IRA 법안을 일부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곤 있으나 그 시기가 언제될진 아무도 모른다"며 "법안 개정을 마냥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현대차그룹 입장에선 미국 내 생산기지를 하루빨리 구축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10/06/0003

2022.10.07

[News Article]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두 곳 출범…"신사업 발굴"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두 곳 출범…"신사업 발굴"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사내 독립기업(Company-in-Company·CIC)을 조직해 운영한다. 미래 성장 신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독립기업들을 조직해 신속하고 민첩한 신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사내 독립기업 ‘KooRoo’(쿠루) ‘AVEL’(에이블) 두 곳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쿠루와 에이블은 이달부터 각각 BaaS(Battery as a Service), EaaS(Energy as a Service)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BaaS는 배터리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말한다. EaaS는 분산된 재생에너지 자원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전력망 효율화를 돕는 사업 모델을 일컫는다.  쿠루는 BSS(Battery Swapping Station·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BSS는 전기 이륜차용 배터리팩을 충전이 아닌 교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서비스다. 쿠루는 BSS 전용 배터리팩 및 스테이션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향후 수집된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 이륜차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이블은 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Energy Aggregation·EA)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ESS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에 나선다. 향후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정확히 예측하고,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CIC를 통해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 구성원에게 신사업 추진 및 독립기업 운영이라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면모를 더욱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CIC의 독립적 운영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우선 CIC는 출범 초기 최고 전략 책임자(CSO) 산하에서 철저하게 독립 조직으로 운영하되, 관련 사업부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으며 신속하게 사업 운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CIC 리더는 사내외 호칭을 ‘대표’로 사용한다. CIC 대표는 민첩하고 기민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조직구성, 구성원 선발, 근무시간 및 업무공간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자율적으로 관리한다. CIC 구성원들도 모두 직책에 따라 자유롭게 호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기존 조직과는 다른 차별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CIC 스핀오프(회사 분할) 시 별도의 파격적인 보상 방안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새로 출범하는 사내 독립기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 사고와 도전을 통해 미래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사내 독립기업 출범 확대 등 더 많은 시도를 통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0508204947914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