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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ticle]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 "한국이 글로벌 웹3.0 시장 주도하는 것 돕겠다"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 "한국이 글로벌 웹3.0 시장 주도하는 것 돕겠다" 머니투데이 박지웅 기자 - "한국이 웹3.0 시장을 주도하고 한국 회사들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크립토닷컴의 대표로서 돕고 싶습니다."  최근 글로벌 긴축 공포에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1년 새 반토막 수준으로 위축됐지만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바이낸스와 FTX, 후오비 등 해외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최근 부산시와 연이어 손잡고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내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국내 코인 거래소 '오케이비트'를 인수하며 국내 시장 진출에 가장 적극적인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미주, 유럽, 아시아 전역에 5000만명의 사용자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이 그 주인공이다.  크립토닷컴은 '모든 지갑에 가상자산을'이라는 기업 비전을 내세우며 보안,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등 핵심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더 공정하고 평등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최근 국내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크립토닷컴의 패트릭 윤 한국 사장을 만나봤다. - 크립토닷컴에 합류하기 전에 비자, 스탠다드차타드 등 전통 금융권에 종사한 것으로 안다. 어떤 계기로 크립토닷컴에 합류하게 됐나  ▲주로 전통 금융 쪽에서 글로벌 M&A(인수합병) 및 전략을 담당하다 보니 (금융의) 추세가 전통 은행에서 시작해 인터넷 은행으로 변화하고 핀테크 기업도 슈퍼 앱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페이먼트나 핀테크 쪽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자에서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 플라스틱 카드 뿐 아니라 디지털 결제 분야에서 비자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특히 국내에 있는 핀테크 회사들을 글로벌화 하는데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가 있을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비자에서 페이먼트를 다루면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해 알게 되었고 특히 한국에서 웹3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규제도 만들어져야 되고 산업도 활성화해야 되는데 제가 커뮤니티의 한 사람으로서 이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또, 전통적인 금융 쪽도 아직 웹3 분야의 인재가 없었고 블록체인 산업 또한 전통적인 금융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크립토닷컴이 한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웹3 생태계를 발전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다른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크립토닷컴 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크립토닷컴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각 국가의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것에 집중하며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시스템 등을 중요시해 제일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기준 및 인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및 명성 관리는 저에게도 매우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기반이 갖춰진 플레이어와 손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크립토닷컴의 문화입니다. 금융 쪽 인재들도 많이 유입되었고 페이먼트에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많으며 특히 금융계에서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를 담당하던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경영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강점은 크립토닷컴이 거래소라기보다는 웹3 금융 플랫폼이라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사업자 변경 신고를 거친 후에는 하나의 크립토닷컴 앱으로 가상자산 거래, NFT 구매, 카드 및 결제 서비스와 리워드, 가상자산 관련 리서치 자료 및 교육을 모두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투명, 신속한 앱을 통해 일반인들은 (가상자산에) 쉽게 접근하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최근 국내 코인 거래소를 인수하는 등 국내 시장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그 이유와 앞으로 계획은  ▲크립토닷컴 뿐만 아니라 많은 웹3 회사들이 동의할 부분인데 한국인들은 취향이나 수준이 매우 높고 한국이라는 환경이 5G 네트워크 등 IT 기술이 잘 갖춰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국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따라가는 편이기 때문에 웹3 서비스를 시도해 볼 만한 접근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웹3 차원에서는 준비성 등 한국이 좀 앞서가는 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관련 관심과 지식이 높은 인재들을 육성하고 채용하기 용이한 시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보고 적극적으로 한국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당국의 규제로 인해 해외 거래소의 국내 진출이 어렵다고 들었다. 이에 대한 생각은 ▲한국도 다른 나라와 유사하게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프레임워크가 구축된 상태입니다. 크립토닷컴은 국내에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전자금융업자 라이선스라는 결제업 관련 라이선스와 가상자산 사업자 라이선스를 등록했습니다. 저희 전략은 기업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취득해 국내 사업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거래소로는 최초로 주주 변동 신고를 통해 이 두 가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제공하려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사업 변경 신고를 거쳐야 합니다. 현재 이러한 사업 변경을 위해 금융당국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크립토닷컴은 금융 및 규제당국의 규제에 따르며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 적합한 사업 부분만 런칭할 계획입니다.   - 최근 부산시가 바이낸스와 후오비 등 글로벌 거래소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크립토닷컴은 부산시와 협업을 논의할 의향은 없는지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크립토닷컴의 노하우를 공유할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서울이나 부산 어디서든 저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는 참여할 의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부산시에 웹3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개발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차차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크립토닷컴은 한국 웹3 생태계에 투자할 계획이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 및 소비자들에게 가상 자산의 정의, 추세 흐름 등 사업 현황 관련 우리가 가진 글로벌 인사이트와 리서치를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뿐 아니라, NFT를 만드는 회사, 게임을 만드는 회사 등에 펀드를 통해 공동 투자해 웹3 생태계를 키우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사업 변경 신고 과정이 완료되면 한국에도 이처럼 적극적인 투자를 할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립토닷컴은 글로벌 시장에서 '크립토닷컴 캐피탈'이라는 5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주로 미국·유럽 쪽에 분포한 크립토닷컴의 5000만 고객들과 한국의 여러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국내에 있는 사업자, 크리에이터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소비자들을 연결해 주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진행하는 이유 및 기대효과는  ▲현재 크립토닷컴의 타겟 고객들 관심 분야가 F1, UFC, 스테이플스 센터 등 스포츠 관련 분야이다 보니 해당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 노출로 브랜딩을 확실하게 하고 해당 스포츠 팬들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합니다. F1의 경우 관련 NFT를 발행해 NFT 소유자들에게 F1 관련 특별한 상품이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F1, UFC, PSG 등과 브랜딩 계약을 통해 다양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급한 파트너들이 모두 글로벌한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이기 때문에 이런 파트너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크립토닷컴의 신뢰도를 올릴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유명 스포츠 팀이나 리그와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사실이 그들이 우리를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에 따라 투자자 및 잠재 고객들에게도 크립토닷컴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인데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현재 '크립토 윈터'는 전세계적 경제 침체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 문화적으로 하나가 되어 전략을 재점검을 하고,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직원에게 투자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닷컴은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이에 필요한 리소스와 직원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투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만큼 뚜렷한 목표로 뭉쳐서 성장하는 회사와 길을 잃은 회사로 갈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크립토닷컴은 이번 위기를 강하게 성장할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크립토닷컴은 저희가 해야하는 것, 소비자 경험 개선, 직원 근로환경 개선, 정부와의 협력 등에 집중하면서 더 나은 생태계를 만드는 데 투자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100515103299183 

2022.10.13

[News Article] 국내 매장 500개 넘은 써브웨이...존 치지 CEO 방한 “K컬처 덕”

국내 매장 500개 넘은 써브웨이...존 치지 CEO 방한 “K컬처 덕” 중앙일보 이지영 기자 - 써브웨이코리아는 이달 4일 존 치지 써브웨이 CEO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오픈한 써브웨이 망원한강공원점에서 5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500호점 돌파는 써브웨이가 1991년 국내에 진출한 후 31년 만이다.  100호점을 오픈한 2014년 8월을 기준으로 보면 8년 만에 매장 수가 5배 규모로 급성장했다.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중 단연 압도적인 성장세다.  써브웨이는 1991년 5월 여의도 63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1호점을 내면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국내 시장에 첫 진출했고, 2006년 미국 본사가 한국지사를 설립하며 직접 진출했다. 이후 써브웨이코리아는 2009년부터 전면적인 시스템 재정비와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단행, 2010년대 중반부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써브웨이의 국내 매장 수는 2014년 108개, 2015년 151개, 2016년 214개, 2017년 304개, 2018년 352개, 2019년 387개, 2020년 436개, 2021년 481개로 증가했다. 7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은 23.8%로, 연 53.3개, 월 4.4개 꼴로 매장이 늘었다. 9월말 기준 매장 수는 516개다.  써브웨이는 웰빙 트렌드와 1인 가구 확산의 최대 수혜 브랜드로 꼽힌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라는 점과 개인의 세밀한 취향까지 고려하는 써브웨이 고유의 커스터마이징 주문방식이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MZ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MZ 세대를 정조준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도 주효했다. 2PM 이준호, 구교환, 박지환, 마마무 화사 등 화제성 높고 개성 강한 연예인과 셀럽을 빠르게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인기 드라마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PPL을 진행해 트렌드에 민감한 MZ와 알파 세대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써브웨이코리아의 성공적인 PPL 마케팅은 ‘K-드라마 열풍’을 타고 한류가 거센 아시아 지역에서 ‘K-써브웨이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한류 사랑이 각별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써브웨이코리아가 PPL을 진행한 다수 K-드라마의 인기 덕에 2000년 10월 완전 철수했던 써브웨이가 21년 만인 지난해 10월 자카르타 현지에 새로 매장을 열며 재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국내 500호점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방한한 존 치지 써브웨이 CEO는 “K-POP, BTS, ‘오징어게임’ 등을 필두로 한 세계 문화의 중심지 한국에서 써브웨이가 K-컬처의 또 하나의 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매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고 계신 샌드위치 아티스트와 점주, 그리고 수많은 써브웨이 파트너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을 다해 경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조인수 써브웨이코리아 대표는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중에서도 고객의 사랑과 가맹점주의 헌신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샌드위치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www.joongang.co.kr/article/25106928#home

2022.10.13

[News Article] 현대모비스, 미국 전동화 부품공장 설립…'속도가 관건’

현대모비스, 미국 전동화 부품공장 설립…'속도가 관건’  비즈니스워치 나은수 기자 - 현대모비스가 13억달러(약 1조8500억원)를 투자해 미국 내 전동화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당시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전기차 생산 기지 구축을 위해 총 5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전기차 생산 기지를 하루빨리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월 미국산 전기차에만 최대 7500달러 보조금을 지급하는 IRA 법안에 최종 서명하면서다. 이에 이번 현대모비스 전동화 부품 공장 설립의 관건은 속도가 될 전망이다.  미국 내 전기차 전용 부품 공장 짓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미국 내 전동화 공장 설립을 총 13억달러를 출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론 현대모비스 본사가 2억8000만달러, 북미 법인 MAI가 10억2000만달러를 출자한다. 이번 현대모비스 투자 발표는 지난 5월 공개한 대미 투자 계획의 일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55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모비스 전동화 부품 공장은 향후 설립될 현대차의 조지아주 전기차 생산공장과 기아 미국 현지 공장 등에 전동화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자금 상황은 넉넉하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별도재무제표 기준 현금성 자산은 1조7904억원에 달한다. MAI의 현금성 자산은 반기보고서에 별도 기재돼있진 않지만 부채비율이 113%인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MAI의 지난 상반기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조7149억원, 22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투자가 2023~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다"며 "MAI는 자체 유동성(현금)과 레버리지를 활용해 13억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속도가 관건" 현대모비스의 미국 전동화 공장 설립 관건은 속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8월 IRA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이 미국산 전기차에만 한정되면서다. 현대차그룹은 아직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이 없는 상황이다. 그룹 차원에서도 최근 미국 내 공장 설립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 예정인 전기차 전용 공장의 착공 시점을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품 공장은 이르면 2023년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장 설립에 통상 2~3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완공 시기는 2025~2026년 쯤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IRA 법안을 일부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곤 있으나 그 시기가 언제될진 아무도 모른다"며 "법안 개정을 마냥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현대차그룹 입장에선 미국 내 생산기지를 하루빨리 구축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10/06/0003

2022.10.07

[News Article]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두 곳 출범…"신사업 발굴"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두 곳 출범…"신사업 발굴"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사내 독립기업(Company-in-Company·CIC)을 조직해 운영한다. 미래 성장 신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독립기업들을 조직해 신속하고 민첩한 신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사내 독립기업 ‘KooRoo’(쿠루) ‘AVEL’(에이블) 두 곳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쿠루와 에이블은 이달부터 각각 BaaS(Battery as a Service), EaaS(Energy as a Service)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BaaS는 배터리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말한다. EaaS는 분산된 재생에너지 자원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전력망 효율화를 돕는 사업 모델을 일컫는다.  쿠루는 BSS(Battery Swapping Station·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BSS는 전기 이륜차용 배터리팩을 충전이 아닌 교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서비스다. 쿠루는 BSS 전용 배터리팩 및 스테이션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향후 수집된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 이륜차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이블은 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Energy Aggregation·EA)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ESS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에 나선다. 향후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정확히 예측하고,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CIC를 통해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 구성원에게 신사업 추진 및 독립기업 운영이라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면모를 더욱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CIC의 독립적 운영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우선 CIC는 출범 초기 최고 전략 책임자(CSO) 산하에서 철저하게 독립 조직으로 운영하되, 관련 사업부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으며 신속하게 사업 운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CIC 리더는 사내외 호칭을 ‘대표’로 사용한다. CIC 대표는 민첩하고 기민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조직구성, 구성원 선발, 근무시간 및 업무공간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자율적으로 관리한다. CIC 구성원들도 모두 직책에 따라 자유롭게 호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기존 조직과는 다른 차별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CIC 스핀오프(회사 분할) 시 별도의 파격적인 보상 방안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새로 출범하는 사내 독립기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 사고와 도전을 통해 미래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사내 독립기업 출범 확대 등 더 많은 시도를 통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0508204947914

2022.10.07

[News Article] 한국씨티은행, 금융교육·인재양성 앞장..."임직원과 '지속가능 사회' 구현"

한국씨티은행, 금융교육·인재양성 앞장..."임직원과 '지속가능 사회' 구현" 아주경제 정명섭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청년들의 진로 지원과 금융 인재 양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의 역랑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가장 대표적인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이화여대와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매 학기 12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고, 학교 측은 3학점을 부여해 정식 교과목으로 운영할 만큼 강의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2학기는 재무 관리부, 증권 관리부, 자금외환파생부 등 씨티은행 주요 부서 임직원이 은행 내 다양한 직무와 관련된 깊이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시민사회 발전과 비영리기구(NGO)를 이끌어갈 젊은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06년부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인턴 학생들이 NGO 단체에서 8주 동안 실무교육과 업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2019년부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루트 임팩트와 함께 임팩트 커리어 Y(Youth)’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부터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드림 투게더(Dream Together)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가 사회문제를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www.ajunews.com/view/20221005132000399 

2022.10.07

[News Article] 한국필립모리스, 10월 ‘PMK 과학의 달’ 맞아 백영재 대표 영상 메시지 공개

한국필립모리스, 10월 ‘PMK 과학의 달’ 맞아 백영재 대표 영상 메시지 공개   뉴스투데이 장원수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백영재)가 비연소 담배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산을 위해 이달을 ‘PMK(Philip Morris Korea) 과학의 달’로 지정하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 Free Future)’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3가지 약속을 담은 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과학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제공, 혁신적 비연소 제품 출시, 전문가 및 시민 사회와의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3가지 약속’을 전했다. 2017년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 최초로 비연소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IQOS)’를 출시한 이후, 시장의 방향은 공중 보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비연소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오늘날 성인 흡연자들에게 비연소 제품은 일반 담배 대비 유해물질 배출이 낮은 더 나은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영재 대표는 “비연소 전자담배 기기와 일반 담배의 유해물질 발생 차이에 대한 논쟁은 이제 끝내야 한다”며 “일반 담배와 비연소 제품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성인 흡연자들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비연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 담배가 시장에서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훌륭한 대안 제품을 내놓겠다”며 “비연소 제품이 미래의 표준이고 일반 담배를 대체할 것이라는데 업계가 동의하고 있으며, 더욱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비연소 제품을 한국에서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문가 및 규제 당국 등과의 열린 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위해서는 영국과 미국에서처럼 담배회사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전문가들의 이해와 도움 및 과학에 기반한 합리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백영재 대표의 영상 메시지에 이어 비연소 제품에 대한 올바른 사실과 과학적 정보를 담은 자료를 시리즈로 구성하여 언론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은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비전으로 삼고 불로 태우는 일반 담배보다 더 나은 대안인 비연소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하며 담배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2025년까지 비연소 제품이 판매되는 시장을 100개국으로 늘리고,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미국 FDA는 필립모리스의 가열식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의 인체 유해물질 노출 감소가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미국 내에서 아이코스를 Modified Risk Tobacco Product (MRTP)로 마케팅 하는 것을 인가했다. 출처: www.news2day.co.kr/article/20221004500068 

2022.10.07

[News Article] 어플라이드 벤처스 “한국은 혁신 기회를 주는 땅...투자땐 윈윈효과”

어플라이드 벤처스 “한국은 혁신 기회를 주는 땅...투자땐 윈윈효과” 헤럴드경제 박세정 기자 -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 ‘포레스트전’에서 발생한 수익금 6400만원을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한 수익금은 대체불가토큰(NFT) 낙찰 대금 일부와 판매 수수료 전액이다. ‘포레스트전(8K Big Picture in FOR:REST전)’은 두나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 사업의 일환으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와 함께 후원한 전시회다. 숲을 통한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업비트NFT에서 육근병, 강형구 등 총 22명의 국내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공개했다. 포레스트전 출품작들은 업비트NFT에서 약 90%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두나무,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 포레스트전 참여 작가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두나무 측은 설명했다. 두나무는 포레스트전에서 발생한 NFT 판매 수수료 전액을 기부했고, 레이빌리지와 참여 작가들은 NFT 작품 낙찰 대금의 일부를 기탁해 총 64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숲 가꾸기 캠페인, 작은 숲 조성, 시민 교육 등 탄소 중립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수진 두나무 가치혁신실 상무는 “두나무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두나무 ESG 경영 키워드 ‘나무’에 맞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해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ESG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해 지난 2월 산림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환경 보호 및 산림 복원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원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산림 종자 이력 관리,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접목한 교통 약자를 위한 힐링 프로젝트 ‘치유의 숲’, 청소년 대상 산림 교육 프로그램 ‘두나무 그린리더’를 운영 중이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30000410 

2022.10.07

[News Article] 더 빠르고 편리한 ‘빗썸앱’...UI 개선 베타 서비스

더 빠르고 편리한 ‘빗썸앱’...UI 개선 베타 서비스   헤럴드경제 박지영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빠르고 편리한 거래지원을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한 빗썸앱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뒤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베타 서비스는 각종 서비스의 UI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빗썸은 고객 행동 분석과 문의사항을 기반으로 개선점을 도출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 총 28개 부문을 개선시켰다.   우선 ‘거래화면 내 원화 간편 입금’ 기능이 추가됐다. 가상자산을 거래할 때 주문가능 금액이 부족할 경우 화면 이탈 없이 연결계좌에서 쉽게 원화를 입금할 수 있다. 관심 가상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순서를 편집할 수 있는 ‘관심 탭 고도화’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이외에도 ▷가상자산 유형·테마별 탭 구성 ▷호가창 UI 개선 ▷거래화면 내 보유자산 팝업 노출 ▷전용 폰트 제작과 가독성 있는 글씨크기를 선보이는 등 다수의 편의기능이 더해졌다. 개선된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ON/OFF를 설정해 개선된 모드 혹은 이전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기념 설문조사와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상자는 고객확인(KYC)과 NH농협은행 계좌등록을 완료한 안드로이드 사용 고객이다. 설문을 통해 개선된 서비스를 평가하고, SNS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수료 무료 쿠폰(거래금액 500만원)과 최대 1만원 빗썸캐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05000414 

2022.10.07

[News Article] 어플라이드 벤처스 “한국은 혁신 기회를 주는 땅...투자땐 윈윈효과”

어플라이드 벤처스 “한국은 혁신 기회를 주는 땅...투자땐 윈윈효과”  “한국은 이노베이션(혁신)의 기회를 주는 땅이다.”   조선일보 김성민 특파원 - 지난 29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만난 아난드 카만나바 어플라이드 벤처스 글로벌 책임(부사장)은 한국 투자 확대의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세계 반도체 장비 업계 1위 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다. 2001년 설립돼 지금껏 세계 17개국 스타트업에 4억달러(58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모회사의 주력 사업과 연관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배터리, 생명과학, AR·VR(증강·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진행했다. 연간 투자 금액은 1억달러다.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최근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2500만달러(360억원) 규모의 2번째 코리아펀드를 만들었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시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한미 공동조성 펀드에 참여한 것이다.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2017년 한국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500만달러 규모의 코리아펀드1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다시 2번째 펀드를 조성했다. 어플라이드 벤처스가 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 2번째 펀드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플라이드 벤처스가 한국에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는 한국 스타트업 투자로 인한 ‘윈윈(Win-Win)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카만나바 어플라이드 벤처스 글로벌 책임은 “한국엔 높은 테크놀로지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이 많다”며 “이들에게 투자하면 우리에게도 돌아오는 것이 많다. 윈윈 효과가 제일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어플라이드 벤처스가 코리아펀드1을 통해 투자한 5개 한국 스타트업 중 2개가 상장에 성공했다. 지금껏 투자 규모를 국가별로 분류하면 한국이 미국에 이어 2번째라고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설명했다.   한국에 투자하는 것이 모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 한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있는 반도체 강국이다. 모회사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입장에서 큰 고객이 있는 시장이다. 현재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전체 매출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투자해 관련 생태계를 확장하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게도 긍정적 결과로 돌아온다. 이 때문에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도 최근 한국 경기도에 R&D 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스타트업에게 단순 자금 지원뿐만이 아닌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2007년 미국의 스타트업 아데스토(adesto)에 투자했는데, 아데스토가 개발한 새로운 반도체 소재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R&D 센터에서 실험하도록 지원했다. 아데스토는 2015년 IPO에 성공했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장비를 만들었다.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이러한 투자를 지향한다”고 했다.   카만나바 글로벌 책임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기술이 뛰어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테크 산업 전체가 확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10/03/G4YRYBWAX5BMFNMHUPDFVVEVHQ/?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