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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Seminar 2022] Balanced approach urged for blockchain industry

Balanced approach urged for blockchain industry​   By Hong Yoo, The Korea Herald - Business leaders and experts called for a more balanced approach to regulating the blockchain industry more effectively during a seminar hosted by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in Seoul on Thursday.   Dunamu CEO Lee Sir-goo criticized the Korean government for putting too much regulatory focus on cryptocurrency assets and their trading even though they are just the “tip of an iceberg.” We have the technology to provide platforms for token trading and we have the technology to deal with the vast amount of data traffic. But there is no progress because the government looks at the negative side only,” Lee said in his speech.   AMCHAM Korea Chairman and CEO James Kim urged the Korean government to take an active role in making a safe and profitable environment for the blockchain industry, which is currently facing a crisis of confidence. “This is a crucial moment for Korea to decide how it will handle blockchain and what role it will play in the global digital asset market. In this context, it is critically important to create a sustainable regulatory environment where all of us can thrive long term and find a balance between promotion and regulation,” Kim said.   Yi Jong-goo, a senior attorney at law firm Kim & Chang, suggested setting up an independent agency that can coordinate the industry’s regulatory framework. “The new regulatory framework should strike a fine balance between supporting transformative innovation potential for digital assets and blockchain technology while protecting investors and establishing market integrity,” Yi said.   Other speakers at the event included: Line Next business director Kim Wook-suk, Ozys Chief Operating Officer Ra Kyung-soo and Polygon’s Vice President of Enterprise Arpit Sharma.   It was the first time that AmCham has held a seminar on blockchain and related technology trends such as crypto assets and non-fungible tokens.   Source: https://news.koreaherald.com/view.php?ud=20220929000709&md=20220929163903_BL# 

2022.09.30

[Blockchain Seminar 2022]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1회 블록체인 세미나 2022 개최 예정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1회 블록체인 세미나 2022 개최   매일경제 박윤구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오는 29일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 블록체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암참의 블록체인 세미나는 블록체인 분야 최신 기술·트렌드를 소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식견과 통찰력 공유를 통해 전 산업에 걸친 블록체인의 가치를 함께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나무, 크립토닷컴, 컴벌랜드, 김앤장법률사무소, 오지스, 폴리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미 정부, 국내외 재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등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질 이번 세미나는 '육성과 규제 사이의 균형', '기술 개발과 최신 트렌드', '투자수단으로의 디지털 자산' 등 크게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세션별 이슈를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세션에서는 'NFT가 인터넷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기업을 위한 디지털 자산·NFT 전략'을 주제로 하는 기조연설을 포함해 두나무의 '한국 암호화폐 시장 규제 제안: 분류와 자율규제의 필요성',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국내 암호화폐 산업의 균형적 규제를 위한 방안', 오지스의 '열린 사회와 소유권: 웹3.0과 블록체인의 함의', 폴리곤의 '기업을 위한 웹3.0 도입 - 교훈, 시장동향, 그리고 기회', 크립토닷컴의 '글로벌 고객·팬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기업, 아티스트·크리에이터를 위한 효과적인 참여 플랫폼으로서의 NFTs' 그리고 컴벌랜드의 '금융 vs 디지털 자산 자본시장'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암참 측은 "현 시대의 최대 화두 중 하나로 자리잡은 블록체인, 우리 사회와 개개인의 일상에 큰 영향력을 가진 블록체인에 대한 사회적 고찰과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져야 할 지금, 블록체인 세미나에서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 블록체인 세미나는 암참 비회원에게도 공개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현재 암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출처: 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9/829381/

2022.09.21

[Special Roundtable with NTS Commissioner] NTS chief says 'no discrimination' for foreign firms

NTS chief says 'no discrimination' for foreign firms  By Lee Seung-ku, The Korea Herald - National Tax Service Commissioner Kim Chang-ki said that the tax agency will ensure transparent and impartial tax services for foreign firms operating here at a roundtable meeting with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on Friday.      "We are thankful for the deep trust and constant investment US firms make in Korea," he said. "The NTS will continue to provide foreign firms with a world-class, transparent and fair tax system, with no discrimination." Kim was responding to AmCham Korea Chairman James Kim's request for more favorable tax treatment, sustainable investment guidelines and tax incentives for US companies operating in Korea.      “Tax policies play an important role in promoting Korea as an investment destination. AmCham sent a letter to President Yoon (Suk-yeol) earlier this year calling for tax reform,” said the AmCham chief. “We welcome the recent proposal of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to remove the five-year limit on the 19 percent flat tax rate for foreign residents,” Kim added. Kim said he acknowledges the role NTS has played in Korea’s development and economic growth, and affirmed that AmCham would do its best to act as a bridge to enhance business relationships between the US and Korea.  Source: https://news.koreaherald.com/view.php?ud=20220916000455&md=20220919003043_BL

2022.09.19

[News Article] 인천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뉴 홍콩시티’조성 방안 논의

인천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뉴 홍콩시티’조성 방안 논의 CNB뉴스 이태흔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4일 한상을 초일류도시기획관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를 방문해 제임스 김 회장과 함께 ‘뉴 홍콩시티 인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뉴 홍콩시티 인천’조성과 관련해, 주한미국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미국기업 유치를 도모하고 외국기업의 기업 활동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자문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상을 인천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인천은 홍콩과 같이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고, 전국 최대의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돼 있어, ‘기업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도시’”라며, “특히, 금융, 바이오기업, 연구개발센터 등 미래 신산업과 관련된 투자유치에 관심이 높은 만큼 인천시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에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천은 여러 면에서 아태지역 경제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도시”라며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지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등의 암참 회원사는 인천의 매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어, “AMCHAM은 한·미 양국 정부와 재계 간 연결고리가 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나감은 물론, 앞으로 인천이 글로벌 초일류도시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564265 

2022.09.15

[News Article] [스마트클라우드쇼 2022]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초연결 시대, 기업 성장 위한 규제환경 조성부터”

[스마트클라우드쇼 2022]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초연결 시대, 기업 성장 위한 규제환경 조성부터” 조선비즈 박수현 기자 -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22′에서 “모든 디지털 서비스 제공자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규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라며 “한국은 디지털 인프라의 강점을 살려 이런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2011년 첫 발을 뗀 스마트클라우드쇼는 매년 전 세계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을 초청, 미래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전략을 조망하며 대한민국의 CES로 자리매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조선비즈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연결 사회’를 주제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김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정보기술(IT) 업계에 종사한지 수십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세상은 더욱 다이내믹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해졌다”고 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서 초연결 시대의 도래는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제는 언제 어디에서든 글로벌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회사들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가상 플랫폼을 어느 때보다 비중있게 활용하고 있고, 행사나 미팅들 또한 온·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는 미국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메타, 구글, HP, IBM,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고 곧 메타버스 세계에서도 통용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암참의 목표는 한국의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을 아시아의 대표 본부로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이야말로 한국이 기회를 잡아 전 세계를 선도할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과도 한국을 아시아의 대표 본부로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공유했는데, 이들 역시 한국이 아시아 지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따라서 오늘 이 자리가 디지털의 다양한 면모를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디지털이 어떻게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을 넘어 사업의 형태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출처: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9/14/BYGYEYMPIBEDDJCVDGNJOW5R4I/ 

2022.09.15

[Digital Innovation Forum 2022] AMCHAM forum urges sustainable regulation for Korea‘s digital growth

AMCHAM forum urges sustainable regulation for Korea‘s digital growth By Lee Yoon-Seo, The Korea Herald - While touting South Korea’s unrivaled position as a digital hub in the Asia-Pacific region, foreign executives and experts called for a need to create sustainable regulatory environment to foster the country‘s digital prowess at a forum hosted by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n Friday. “Korea is a optimal place for digital transformation, and will rise as a regional digital hub for Asia Pacific,“ said James Kim AMCHAM Chairman & CEO, at the Digital Innovation Forum 2022. ”In this context, it is critically important for Korea to create a sustainable regulatory environment where all digital service providers could thrive long term.“  The forum held under the tagline “Seizing Korea’s opportunities in the new age of digital transformation,” included Agne Makauskaite, head of regulated industry and public policy in Asia Pacific and Japan at Amazon Web Services, Harrison Kim, country director of Google Korea, Dr. Michael Mandel, vice president and chief economist at Progressive Policy Institute, and Cha Sung-ho, PS commercial manager of HP Korea as speakers. Describing how Korea is home to contents with great potential, Kim of Google Korea said the US company has been supporting exports of K-content as a digital platform distributor. “Google will support K-content’s expansion to the world with YouTube, marketing programs and cloud technologies. Kakao Entertainment, Naver Webtoon have a history of working with us, and our platform accelerated the content’s entrance to the global stage,” said Kim. Cha of HP Korea said that the company is focusing on the MZ generation that has become a main workforce here and that there must be conversion of office spaces that utilizes digital technology. Dr. Mandel, meanwhile, said the Korean economy could grow further if there’s less regulatory intervention in new technologies, citing the performance of the Korean app developers shown in quickly creating new apps to meet the needs of the pandemic.  Source: https://news.koreaherald.com/view.php?ud=20220826000508&md=20220829003045_BL 

2022.08.30

[Digital Innovation Forum 2022] 암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논하다

암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논하다 매일경제 박윤구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22 암참 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의 새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성장과제'를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디지털 혁신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IT기업의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기여와 디지털 전환 촉진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 전략으로 부상한 가운데 민관산학연간 협력 방안 모색,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 디지털 성장과 투자 증진을 고민하는 외투기업들이 직면한 우려와 과제를 전달하는 동시에,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의견을 나누는 만남의 장을 제공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화는 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끄는 근본적인 동력이자, 기업의 규모와는 무관하게 모든 기업에 있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중요 사업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암참은 대한민국이 아·태 지역 내 디지털 허브로 부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굳게 믿는다"며 "모든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들이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규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미국과 한국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동시에 상호 운용 가능하며 안전한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디지털 경제는 한·미 양국은 물론 실제로 많은 나라들에서 혁신, 성장, 일자리 창출의 가장 중요하고도 유일한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에릭 홀콤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는 "한국과 인디애나 주는 공통의 가치, 관심사,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 오늘날의 소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간 연대를 연장하고 강화할 수 있는 더 많은 흥미로운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아그네 마카우스카이테 AWS APJ 규제산업 정책 총괄,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클 멘델 진보 정책 연구소(PPI) 수석경제연구원, 차성호 HP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 등이 나서서 주제별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한국에서 시작된 다양한 컨텐츠와 K-문화, 그리고 혁신을 향한 노력이 전 세계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구글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책임감 있는 태도로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멘델 박사는 2022년 7월 현재 한국은 어플리케이션(앱) 경제와 관련된 51만6000개의 일자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앱 경제가 독일이나 영국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세계적으로 매우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또한 현 강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제 당국이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고려 사항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 지적했다.  뒤이어 암참 ICT 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좌장으로 이끈 패널 토론이 열렸다. 김영훈 AWS 정책협력실장과 차성호 HP코리아 커머셜 매니저,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오병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경제 시대의 산업성장과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통찰력 있는 대화를 이어나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출처: 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8/756266/

2022.08.30

[Op-Ed Article] [헤럴드포럼] 한미 경제협력 관계의 전망

[헤럴드포럼] 한미 경제협력 관계의 전망  헤럴드경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회장 겸 대표이사 -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 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하는 등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바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경제동맹의 중심이었다는 사실에 반문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무역량은 70% 가까이, 투자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국 무역과 투자관계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세계 무역질서 재편과 공급망 차질 등 이슈에 직면하게 되면서 한미 양국은 이러한 문제들을 경제·안보·기술동맹 관계로 함께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게 됐다.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는 역내 자유롭고 개방된 경제협력 및 대응을 위해 바이든 행정부 인도·태평양 전략의 중심축이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디지털기술, 공급망 복원력, 청정에너지 그리고 역내 인프라와 같은 전략적 핵심 분야에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정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IPEF 플랫폼은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제약 등 핵심 분야에서의 더욱 강력한 포괄적 경제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질적 협상 과정에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 커뮤니티가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미국 기업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목도하고 있다. 암참 이사회는 지난 4월 주한 미국 재계를 대표해 한국의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제언을 새 정부에 전하며 외국인 거주자 단일 세율(flat tax rate) 회복 및 상속제도 개편, 고용·노동정책 유연성 개선 등 규제 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한 바 있다. 암참은 지난 10여년간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데 정부는 물론 미국 재계와의 가교로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인사들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암참 대표단은 지난달 말 3년 만에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워싱턴 도어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표단은 사흘간의 일정 중 7개의 미 행정부·처, 각 주를 대표하는 8명의 의회 의원을 포함한 21개(역대 최대) 고위급 인사 회의를 통해 한미 경제동반자 관계 강화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한국의 새 정부 출범과 최근 열린 한미 정상회담 그리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까지 올해는 양국 관계에서 매우 뜻깊고 중요한 해이며 ‘도어녹’을 위한 최적기였다고 생각한다.   한미 양국은 동맹 관계를 맺은 이래로 경제적 동반자 관계뿐 아니라 확고한 군사동맹과 인적 교류 측면에서도 괄목상대한 발전을 이뤘다. 지정학적 역학 관계가 변화함에 따라 한미 동맹과 경제동반자 관계는 이러한 범세계적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깊어질 것이라 본다. 암참은 앞으로도 한미 양국의 무역과 경제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대한민국을 보다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기 위한 각종 제도 개선에 대한 제언을 이어가는 동시에 아·태 지역의 비즈니스 중심지(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상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 일조할 것이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18000437

2022.08.22

[AMCHAM Doorknock 2022] 암참, '워싱턴 도어녹' 3년 만에 재개…"IPEF 등 한미 경제협력 논의"

암참, '워싱턴 도어녹' 3년 만에 재개…"IPEF 등 한미 경제협력 논의" 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은 지난달 27~2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도어녹' 행사를 진행하고, 바이든 행정부와 미국 의회 주요 관계자·싱크탱크 등 고위급 회의를 통해 한·미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암참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을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 (IPEF)의 핵심 동맹국으로 우선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이 양국간 무역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미국 정부가 시장 접근 및 관세 인하와 함께 IPEF를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표단은 IPEF의 주요 4대 의제 가운데 공급망을 경제 안보동맹 핵심 분야로 꼽았다. 이를 위해 암참은 앞으로 한·미 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IPEF 워킹 그룹 구성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지역 본부로 만들기 위한 핵심 이니셔티브와 관련,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 IP 보호 등과 같은 한국 고유의 규제에 대한 우려 및 고충을 공유하고 미 정부가 IPEF 논의 시 이러한 이슈 영역을 고려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표단은 미 의회 의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한·미 투자 증가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전략산업에 대한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 유치 기회도 논의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양국 관계에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한 파트너십을 필요로 하는 중요한 시점에 도어녹을 재개할 수 있어 이번 방문은 더욱 뜻깊다”며 “한·미 경제 동맹 관계가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발전되어 감에 따라, 양국 정부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암참이 더 큰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참은 한·미 경제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어녹은 암참 대표단이 매년 워싱턴과 뉴욕 등 여러 도시를 방문해 고위 관리들과 정책 입안자들을 만나 한국에서 기업을 운영 중인 미국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알리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1985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도어녹 프로그램을 통한 워싱턴 방문은 2019년 이후 처음 재개됐으며 7개 미 행정부·처, 각 주를 대표하는 8명의 미 의회 의원, 주미한국대사, 3개의 주요 싱크탱크와의 고위급 회담으로 구성됐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8_0001983378&cID=13001&pID=13000

2022.08.22